Report♪ 플로리스트 - 제인페커 벤치마킹

소개글

훌륭한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한 한걸음 한걸음..

목차

<제인페커 벤치마킹>

1.선정한 이유

2.제인페커란 누구인가?

3.영국의 ‘제인페커’와 프랑스의 ‘플레르 드 루이까또즈

4. 제인패커의 차별성

마지막 - 유 머 ♪

본문내용

◉ 선정한 이유

우선 관련 분야의 조직이나 기업이 아님 인물을 벤치마킹하였다. 관심 있어 하는 분야는 플로리스트이며 거기에 관련된 샵을 조사하고 싶었지만 한마디로 꽃집을 단순 벤치마킹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래서 한 인물에 대하여 벤치마킹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어쩜 제인페커도 하나의 기업일 지도 모르겠다. 제인페커란 사람이 자기 이름을 걸로 자기이름으로 샵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 제인페커란 누구인가?

제인페커는 영국의 저명한 플라워 디자이너이다. 1992년 런던을 시작으로 뉴욕, 동경 등에 제인페커 플라워 스쿨을 열었으며, 최근에 국내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도 매장을 열었다.
그녀의 고객 리스트에서는 영국 왕실과 가수 마돈나, 패션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 등 저명한 인사들의 이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인페커의 꽃들은 전부 네덜란드에서 수입하는 생화로 국내에는 없는 꽃들에서부터 송이가 크고 색감이 화려한 꽃들로 가득하다.
제인페커식 꽃다발은 영국 스타일의 자연미와 간결함을 중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재질의 천이나 돌 등 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 같은 색상의 꽃과 잎은 물론 그에 맞는 화기나 액세서리를 활용해 색과 질감을 강조하는 디자인이 주류를 이룬다.
이처럼 제인페커는 영국의 느낌을 살려서 자기만의 나라에 맞는 그러므로서 우리나라에게는 약간 생소한 이국적인 느낌을 받게 함으로써 성공을 한 케이스이다.
워낙 유명한 플로리스트일 뿐만 아니라 아직 플로리스트가 제대로 정착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제인페커의 감각은 생소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획기적이고 창조성이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