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신학 하나님론
- 최초 등록일
- 2007.11.09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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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직신학』하나님론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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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조직신학』
- 문제의 핵심 : 존재론적 차원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실재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 다양한 견해들
- 토마스 아퀴나스의 스콜라주의(Scholastic Thomism)
- 헤겔의 관념주의(Hegelian Idealism)
- 개신교의 자유주의 신학(Protestant Liberalism)
- 바르트 학파의 신정통주의(Barthian Neoorhodoxy)
-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의 신자유주의 신학(Protestant and Roman Catholic Neoliberalism)
- 과정신학(Process Theology)
- 개신교의 정통주의(Protestant Orthodoxy) =이 책 저자의 주장
본문내용
- 신론(神論, Theology) - The Doctrine of God
- 신론(1) [하나님의 인격에 관하여]
= 하나님 : 활동적이며 인격적인 영(God An Active, Personal Spirit)
*Active - 창조하시고 성립하시는 하나님. 우주만물에 내재해서 활동하심(내재성)
*Personal - 인격
*Spirit - 하나님은 영이시고 우주만물에 내재하시고 초월하심
※그러나 Active가 너무 많이 강조되면 Personal의 강조가 약해짐
- 문제의 핵심 : 존재론적 차원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실재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칸트(Kant)는 그의 비판철학을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를 인간의 감관을 초월하는 실재로 보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의 이론적 지식의 범위를 넘어선다고 주장하였다. (즉, 하나님은 인간 이성 기능의 범위와 경험을 넘어서는 존재 이므로 생각할 수 없다는 주장.) 이렇게 하나님의 지성적 지식을 부인한 칸트는, ‘하나님을 목적 지향적 지성’(the purposive Mind)으로 보았고, 이 하나님은 ‘인간의 도덕적 삶을 위한 요청’(a postulate of the moral life)으로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즉, 칸트가 주장것의 핵심인 ‘양심’은 도덕적인 삶을 지향하는데, 이러한 도덕적인 삶을 지향한 사람의 죽음후의 보상으로서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라는 주장) 현재 우리는 이러한 칸트가 만들어 놓은 그늘아래 살고 있는데, 칸트의 이러한 주장에 빗대어 현재 우리가 하나님 그 자신에 대해 무엇인가를 알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
이러한 물음들 중에서 제기되는 또 다른 물음은 하나님과 형이상학이 관련된 물음으로서 하나님을 ‘되어감. 변화 (자연과학)’ 와는 반대로 ‘실제로 존재하는 그 분’ 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이 다. 또한 그리스적인 개념으로서 시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하나님과 평범한 기독교적 개념인 구원자, 아버지, 친구로 보는 개념은 조화될 수 있는 것인가? 라는 물음도 간과 할 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