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1,2차 세계대전으로인한 일본의 경제 변화
- 최초 등록일
- 2007.11.08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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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2차 세계대전으로인한 일본의 경제 변화
A++++++++++ 용입니당
목차
1 .1차세계대전
* 1910년대 초기의 일본경제
-국제수지 악화
-1914년 제1차세계대전 발발
-산업의 활황
-종전후 수출 호조
2. 2차세계대전
* 전시경제
-일만지 블록
-대동아공영권
-전시 경제체제로 전환
-경제통제의 전개
-전쟁경제력의 붕괴
본문내용
1 .1차세계대전
* 1910년대 초기의 일본경제
-국제수지 악화
일본은 국제수지의 불균형으로 경상수지 적자가 커지게 되었다. (1906~09년의 4년간 무역수지적자 1억 1120만엔, 경상수지적자가 7610만엔, 1910~13년까지 4년간 무역수지적자 2억 2130만엔, 경상수지적자 3억 9300만엔으로 적자폭 증가)
무역 구도
~ 한국, 중국, 대만과의 관계는 소재(식료품등) 수입, 제품(섬유 등) 수출이라는 선진국형 무역형태르 띠면서 큰 폭의 흑자를 보임
~유럽과의 관계는 섬유 수출, 기계. 금속 등 수입이라는 후진국형 무역(경공업제품 수출. 중공업제품 수입)으로 큰 폭의 적자 보임
~인도 등 아시아지역과의 관계는 선진국형이긴 하나 식료품, 섬유(특히 면화)의 적자가 큼
~미국과의 관계는 후진국형이지만 섬유(특히 생사)의 적자가 매우 큼
=따라서 일본은 후진국과 선진국 사이의 양면을 다가진 무역관계를 형성하고 있었다.
-1914년 제1차세계대전 발발
제1차세계대전의 발발은 일본경제를 전혀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고 갔다. 대전 초기에는 중요 물자의 수입 단절, 생사 수출의 타격이 우려되었으며 불황이 심각해지는 조짐도 보였으나 1915년부터 수출의 확대와 함께 전쟁 특수가 발생했다. 이러한 요인들로
첫째 전쟁에 필요한 연합국(영국, 프랑스, 러시아)의 군수품, 식료품 수요를 동맹국이었던 일본이 직접 공급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