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7.11.08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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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축학 - 통도사란 주제에 대한 리포트
목차
□ 통도사의 역사
□ 통도사를 다녀와서
본문내용
□ 통도사의 역사
통도사는 <삼국유사>의 기록에 따르면 신라 선덕여왕 15년(646) 자장율사에 의하여 창건된 신라불교 계율근본도랑이다. 이 절에는 자장율사가 당나라로부터 가져온 불골, 불아 불사리 부처님의 가사가 보관되어 국내 삼보 사찰 중 불보 사찰의 위치에 있으며 통도사란 사명은 불법을 통달하여 중생을 제도 한다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금강계단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봉안되어 있으므로 대웅전에는 불상이 봉안되지 않았다. 대웅전은 일주문으로부터 진입할 때 마주하는 면과 반대측면 그리고 금강계단을 향한 면의 지붕에 각각 합각면을 둠으로써 두 방향성을 보여주는 독특한 건물이다.
그림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 정면(불여문), 좌측(종고루), 우측(극락보전)
▲ 일주문에서 천왕문 가는 길
경내에는 많은 전각들이 자리 잡고 있는데 그 배치는 산지가람의 특성대로 여러 개의 중심축들이 비껴서며, 대웅전 마당에 이르기까지 하노전과 중노전의 여러 마당을 통과하게 되어 있다. 현재 이 사찰에는 대헌불교 조계종 조정이 주석하며, 선원 및 승가대학이 있고, 성보문화재로는 국보 제290호 대웅전 및 금강계단, 보물 제 334호 은입사향로, 보물 제471호 봉발탑, 보물 제74호 국장생석표 등 국보 1점, 보물 11점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 18호 통조사 삼층석탑, 제70호 통도사 석등, 제94호 대광명전을 비롯하여 유형문화재
□ 통도사를 다녀와서
통도사의 공간구성의 특성은 배치에서의 비대칭 즉, 일주문에서부터 직선이 아닌 곡선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이다. 곡선의 배치형식으로 사람의 시선으로 하여금 점차적으로 들어나는 절을 볼 수가 있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