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강목 돼지심장 기미발명부방 돼지간 기미주치부방 돼지비 기미주치부방
- 최초 등록일
- 2007.11.02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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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나라 이시진이 지은 본초강목 돼지심장 기미발명부방 돼지간 기미주치부방 돼지비 기미주치부방
목차
돼지심장
기미 발명 부방
돼지간
기미 주치 부방
돼지비
기미 주치 부방
본문내용
炙豬肝貼之。《千金》)
구운 돼지간을 붙인다. 천금방
急勞瘦悴︰
급성 노동으로 마르고 초췌함
(日晚即寒熱,驚悸煩渴。)
해가 지면 한열하고 경계하며 번갈함도 치료한다.
(用豶豬肝一具 切絲,生甘草末 十五兩,於鐺中布肝一重,摻甘草末一重,以盡爲度,取童便五升,文武火煮乾,擣爛,衆手丸梧桐子大。)
실처럼 썬 불깐 돼지간 1구를 사용하고, 생감초가루 600g에 노구솥 안에 간을 한 겹깔고, 감초가루를 한 겹 쳐서 다함을 한도로 삼고 남동소변 5되에 약하고 강한 불로 달여 건조케 하고 찧어 미란되게 하며 여러 손으로 오동나무씨 크기만하게 환을 만든다.
(每空心米飲下二十丸,漸加至三十丸。《聖濟總錄》)
매번 빈 속에 미음으로 20환에서 점차 30환까지 더하여 복용한다. 성제총록
脾
돼지 비장
(俗名聯貼)
속칭 연첩이라고 한다.
【氣味】
기미
澀,平,無毒。
돼지 비장은 삽미, 평기로 독이 없다.
(時珍曰︰諸獸脾味如泥,其屬土也可驗。 )
이시진이 말하길 여러 짐승의 비장 맛은 진흙과 같으니 토에 속함을 징험할 수 있다.
(思邈曰︰凡六畜脾,人一生莫食之。)
손사막이 말하길 6가축의 비장은 사람이 일생 한번도 먹어서는 안 된다.
【主治】
주치
脾胃虛熱,同陳橘紅、人參、生薑、蔥白、陳米 煮羹 食之(蘇頌)。
비위 허열에 진피, 귤홍, 인삼, 생강, 총백, 묵은쌀과 함께 달여 국으로 먹는다. 소송
【附方】
부가 처방
(新二。)
새로운 것 2가지
脾積痞塊︰
비적 비 덩어리
(豬脾七箇,每箇用新針一箇刺爛,以皮硝一錢擦之,七箇並同。以瓷器盛七日,鐵器焙乾。)
돼지비장 7개를 매번 낱개를 새로운 침 1개를 사용해 찔러 미란되게 하고 피초 4g으로 문지르길 7개를 함께 한다. 자기로 7일동안 담고, 철그릇으로 약한 불로 건조케 한다.
(又用水紅花子七錢,同搗爲末。以無灰酒空心調下。)
또한 수홍화자 28g을 함께 찧어서 가루낸다. 무회주로 빈 속에 조하한다.
(一年以下者,一服可愈, 五年以下者,二服;十年以下者,三服。《保壽堂方>)
일년 이하이면 한 번 복용하면 낫고, 5년 이하면 두 번 복용한다. 10년 이하면 3번 복용한다. 보수당방
瘧發無時︰
학질 발생이 때가 없음
(胡椒、吳茱萸、高良薑各二錢,爲末。以豬脾一條, 一半滾藥, 一半不滾,以墨記定,並作餛飩煮熟。)
호초, 오수유, 고량강 각 8g을 가루낸다. 돼지비장 한 조를 반은 약에 담고 반은 약에 담지 않고 먹으로 기록을 정하고 만두(떡)를 만들어 익혀 먹는다.
(有藥者吞之,無藥者嚼下。一服效。《衛生家寶方 》)
약이 있으면 삼키고, 약이 없으면 씹어 연하한다. 한 번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위생가보방
참고 자료
본초강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