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의 문명속의 불만
- 최초 등록일
- 2007.10.31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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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로이트의 문명속의 불만을 읽고 쓴 짧은 에세이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간의 의식 구조는 Über-ich, Ich, ES로 나뉜다. Ich라는 자아는 Es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교육에 의해 Über-ich를 가지게 된다. 프로이드는 문명속의 불만에서 Es의 근원을 리비도 즉, 쾌락의 법칙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Uber-ich는 교육에 의해 생기는데 이러한 것을 공동체에 살아갈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이러한 것을 문명화라고 하는데, 여기서 문명화라는 것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수있게 된 것 임과 동시에 지배계층의 이데올로기에 맞춰 개인의 자유, 즉 리비도를 속박하는 것이된다. 예를 동성애나 근친상간등을 사회적 금지사항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이러한 인간의 자아에서 Über-ich와 Es는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Über-ich가 강할 경우 그 불만의 결과로 우울증이나 노이로제 증세가 심해진다. 즉, Es가 넘치는 상황이 되면 Über-ich는 ich에게 수치심을 갖게 한다. 하지만 리비도는 도덕서으이 균형감이 깨지게 되면 자아분열이나 파괴 본능을 갖게 되는데, 이러한 것을 Thanatos라고 한다. 인간의 죽음을 향한 본능은 술이 취했을 때 주로 나타나게 된다.
여기서 이제 문명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는데, 문명이나 사회를 이루게 된것은 사랑이라는 지극히 Es의 부분에서 시작되었다. 본능 속에서 인간의 번식의 욕구는 사랑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러한 인간의
참고 자료
프로이트 <문명속의 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