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와 국가의 비교를 통해 본 통치자와 피치자의 관계 및 그것의 현대적 적용
- 최초 등록일
- 2007.10.31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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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자의 논어와 플라톤의 국가를 비교하여 그속에서 바람직한 통치자의 모습을 도출해낸 소논문입니다. 특히 플라톤의 국가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주목 받았습니다.
목차
논어와 국가의 비교를 통해 본
통치자와 피치자의 관계 및 그것의 현대적 적용
1. 서 론
2. 공자의 논어와 플라톤의 국가 비교
1) 이상적 통치자를 도출시키는 과정에서의 사회적 역할
2) 피치자가 통치자로
3) 피치자가 통치자에게 - 민심과 저항
4) 통치자가 피치자에게
(1) 교육적 측면
(2) 자율이냐 타율이냐
5) 올바른 통치 구조 안에서 요구되는 피치자와 통치자의 관계
6) 논어와 국가에서 권력의 정당성은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인가
3. 현대 사회에의 적용
4. 결 론
본문내용
1. 서 론
통치자와 피치자는 국가를 구성하는 가장 큰 범주이며,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국가의 흥망이 피치자와 통치자와의 관계에 따라 좌우될 수 있다. 그런데 동서양 고전에서 주장하는 말들은 그 고전을 쓴 위인들이 생각하기에 그들이 살고 있었던 시대에 필요한 이상적인 사상이다. 즉, 각 고전에서 주장하는 이상적인 통치자와 피치자의 관계를 비교하고 그 고전이 탄생했던 시대상과 대조함으로써 위대한 인물들이 생각했던 ‘어떠한 시대가 되었을 때, 그 시대에 대한 대안’을 살펴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대안을 현재 우리나라의 문제에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다. 물론, 오늘날과 고대의 시대상은 판이하게 다르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여전히 통치하는 자와 피치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비슷한 일이 반복될 수 있고, 실제로 그런 면이 있기 때문에 많은 역사서에서 거울 감(鑒)자를 써서 역사를 통해 현재와 그 미래를 본다는 의미를 넣은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