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 유키오(三島由起夫)의 `가면의 고백(仮面の告白)`

소개글

미시마 유키오라는 작가의 자세한 소개와

<가면의 고백>이라는 작품의 원문 인용을 통한 분석, 비평, 감상을 다루었습니다.

목차

1. 작가 미시마 유키오
2. <가면의 고백> 줄거리
3. 원문을 인용한 비평
4. 감상

본문내용

5.본문번역

一方また、私は自分が戦死したり殺されたりしている状態を空想することに喜びを持った。そのくせ、死の恐怖は人一倍つよかった。女中をいじめて泣かせたりした明くる朝、同じ女中が何事のなかったような明るい笑顔で、朝食を給仕に現れるのをみると、その笑顔から私はさまざまな意味をよみとった。それは十分な勝算から来る悪魔的な微笑としか思われなかった。彼女は私への復讐に、おそらく毒殺の企みをしたのであろう。私の胸は恐怖に波立った。きっと毒は、おみおつけに入れられたに相違なかった。そう思われる朝には、決しておみおつけに手をつけなかった。
한편 나는, 자신이 전사하거나 살해당하거나 하는 모습를 공상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꼈다. 그런 주제에, 죽음에 대한 공포는 남들보다 한층 더 강했다. 하녀를 괴롭혀서 울린 다음 날 아침, 그 하녀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밝은 미소로 아침 식사를 시중들러 나타나는 것을 보고, 그 미소에서 나는 여러 가지 의미를 읽을 수 있었다. 그것은 충분한 승산에서 오는 악마적인 미소로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그녀는 나에 대한 복수로 틀림없이 독살을 꾸미고 있을 것이다. 나의 심장은 공포로 고동쳤다. 분명히 된장국에 독이 들어있을 것이 틀림이 없었다. 그렇게 생각되는 아침에는 절대로 된장국에 손을 대지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