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열전도도
- 최초 등록일
- 2007.10.29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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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이뿔 받은자료!!
목차
1. 실험 목적
2. 실험 장치
3. 이론
4. 실험방법
5. 실험 결과 및 정리
6. 결론 및 고찰
본문내용
L = 116mm 일 때 T= 69.6833℃
따라서 △ = 17.334℃ 이다.
L = 173mm 일 때 T= 61.9083℃
L = 177mm 일 때 T= 41.7708℃
따라서 △ = 20.1375℃ 이다.
= 320[Kcal/mhr˚c] = 3.5937 [Kcal/mhr˚c]
= 320[Kcal/mhr˚c] = 6.1868 [Kcal/mhr˚c]
∴ = =
= 22.22 [Kcal/mhr˚c]
6. 결론 및 고찰
고체내의 두점 사이에 온도차가 존재할 때 온도가 높은 쪽에서 낮은 쪽으로 열전달이 이루어 지는데, 고체마다 이 열을 전달하는 양이 달라서 같은 온도차가 있더라도 전달량이 다르게 된다. 이번 실험은 이러한 열전달량의 차이를 이용하여 주어진 고체의 열전도 계수를 측정하고 열전달을 이해하는 것 이었다.
열전도계수를 알고 있는 고체사이에 알고자하는 시편을 사이에 끼우고 열전달량을 측정하여 원래 고체의 열전달량과 시편을 끼운 고체의 열전달량의 온도 차이를 비교하여 시편의 열전달량을 구하여 열전도 계수를 구하는 것이다. 열전달량 q는 각 차이를 비교하여 시편의 열전달량을 구하여 열전도 계수를 구하는 것이다. 열전달량 q는 각 고체에 대해서 일정하므로 방정식을 세워 시편의 열전도 계수를 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실험의 data 각각은 어느 정도 일정한 값이 나왔지만, 서로 비교를 해보면 오차가 생겼는데, 그 오차는
1) 온도계의 눈금이 0.1단위로 있기 때문에 정확한 값을 알 수 없고
2) 온도계를 읽을 때의 오차도 있고
(두 온도 사이에서 증감하고 있는 온도를 읽을 때 낮은 쪽의 온도를 적었다.)
3) 시편과 표준봉의 접촉면에서도 어느정도의 열 손실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시편과 표준봉을 접착시키는 접착제와 표면의 불균질에서 오차가 있었을 것이다.)
4) 그리고, 단열재의 불충분한 단열효과로 실험봉에서 열 손실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5) 또한, 계산과정중 충분한 유효숫자를 구하지 않았거나, 반올림시 생기는 오차도 있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