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숙제 신나는 아이들

소개글

재미있는 숙제 신나는 아이들 A+받은 레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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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재미있는 숙제.. 이 책에서 말하는 재미있는 숙제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숙제라고 하면 하기 싫고 따분하게 여겨지는 것이 숙제이다. 물론 나도 숙제하는 것을 싫어한다. 레포트도 숙제의 하나이고 누구나 숙제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초, 중, 고등학교때는 전과에 자습서를 이용해서 숙제를 해결했었다. 하지만 베껴 쓰고 암기만 하는 숙제는 아이들의 창의성을 쇠퇴시킬뿐이다. 그리고 그런 교육에는 한계라는 것이 생긴다. 또한 공부에 대한 흥미 잃어버리고 집중력 또한 떨어뜨릴 우려가 있다. 이런 암기 위주의 숙제가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가 체험하면서 숙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그런 숙제가 필요하다. 이 책이 숙제의 바람직함을 알려주는 것 같다. ‘슈타이너의 참교육 이야기’를 읽었을때 이런 학교가 생겨서 나도 이런 교육을 배워 보고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교육제도를 위한 하나의 과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교사라면 정말 아이들이 즐거워 할 만한 숙제를 내주고 또 내가 존경받는 교사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을 펴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것이 차례 37가지 종류의 숙제들이였다. 이건 숙제가 아닌 그냥 일상생활에서 쉽게 생활화되어있는 것들 이였다. 그만큼 주변에 친근함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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