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07.10.26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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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신간호학 실습은 처음이 아니라 처음의 걱정과 두려움은 없이 순조롭게 출발 하였다.
처음 병동에 들어갔을 때의 이미지는 너무 open되어 있는 공간에 개인적인 사생활이 거의 없는 것을 관찰 하고, 가장먼저 이곳에 있는 분들은 다른 병동과는 몬가 다르다는 것을 예측하였다.
다른 병동에 비하여 좀 더 폐쇄적이고, 개인적인 사생활이 존중 된다기보다는 사고를 예방하는 쪽에 더 비중을 두는구나 라고 느꼈다.
첫날 실습이 끝나고 친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다른 친구들은 병실마다 방이 있다고 하면서 32병동에는 방이 없다는 말에 친구들이 상상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나 역시 많은 실습을 나갔지만 이렇게 열린 공간은 처음 이였기에 두려움과 걱정 없이 출발하였지만 내심 긴장을 감 출 수 없었다.
말을 걸어오는 사람들 모두 내 눈엔 똑같아 보였고, 모두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을 한때는 무서워서 근처에도 못가던 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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