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치료학중 강낭콩 키우기 일지
- 최초 등록일
- 2007.10.25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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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낭콩키우기 일지
목차
Ⅰ. 들어가며
Ⅱ. 관찰일지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인간과 자연은 떼어 놓을래야 놓을수 없는 서로 유기적 관계에 있다. 기계문명이 발달을 거듭한 결과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의 상대적 관계는 서로 보완적인 관계가 아닌 종속적인 관계로만 발전을 해왔다. 이에 인정이 메마르고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지 않는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게 된것이다. 이러한 잘못된 정신을 고치고자 원예치료학에서는 인간과 자연에 대한 서로의 관계를 다시 고찰하고 있으며, 자연없이는 인간이 존재할수 없음을 다시한번 생각 케 하고있다.
원예치료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수있을꺼 같다. 식물과 원예활동을 이용하여 사람의 몸과 마음의기분을 개선시키기 위해 필요할수도 있으며, 정신적 문제를 가진 사람이 원예치료를 거쳐 새롭게 다시 태어난 경우도 있는것이다. 언뜻보면 요즘들어 새롭게 나타난것처럼 보여도 원예치료는 고대부터 있어왔던것이다. 고대 성서에도 기록되어 있는것이다. 원예란 개인에게는 마음과 감정의 발달을 가져오고 공동체의 복지와 건강을 증진하며 현대문명 폭 안에 정원을 통합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는 꽃 과일 채소 교목 관목을 재배하는 예술과 과학을 의미한다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는다.
날짜
06.04.25
날씨
맑음(최저 6.1°/ 최고 16.5°)
관찰
내용
오늘 강낭콩을 키우기 위해 강낭콩을 샀다. 근데 조금 웃긴 것이 캔에다가 판다는것이다. 세상이 달라진건지 내가 생각했던 강낭콩 키우기는 조그만 유리판에 솜을 얹고 그위에서 키우는 것을 상상했었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물만줘도 키운다는 사실에 한편으론 물만주어도 되니 편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식물이란 생명을 키움에있어 단순히 편하다는것만 강조하고 키우는 보람에있어서는 조금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