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쉐퍼의 기독교 세계관과 윤리
- 최초 등록일
- 2007.10.24
- 최종 저작일
- 2007.05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기독교 윤리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도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12년 미국 펜실바니아의 저먼다운에서 독일계 미국인 부모로부터 출생한 프란시스 쉐퍼(1912-1984)는 18세가 되던 해에 성경을 6개월간 통독함과 동시에 “모든 문제들이 성경속에서 통일된 사상체계로 연결되어 마치 실타래가 풀려지듯이 다 해결된다”는 것을 발견하고 스스로 기독교인이 되었다. 이후 복음주의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하면서 복음적인 기독교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 후 그는 중국 선교사의 딸인 에디스를 만나 결혼을 한다. 그는 신학교육을 통해 신학사상의 틀을 결정지어 갔으며 기독교 진리와 그 실천을 재검토하는 라브리(L´abri Fellowship)를 창설하게 된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저서를 통해 참된 그리스도인의 사람이란 초자연적 실재 곧 성령의 현존하는 능력 안에서 자기를 죽이며 사랑의 실천을 통하여 인격적 관계를 회복해가는 삶이라고 말한다. 1984년 그의 지병인 임파선 암으로 결국 진리와 실천에 남김없이 헌신했던 생애를 마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