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화학전지와 전기화학적 서열 (화학실험 결과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07.10.23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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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반 화학 결과 리포트입니다.
목차
A. 전기화학적 서열
B. 화학 전지
C. 농도차 전지
1. 실험결과
-A) 전기화학적 서열
-B) 화학전지
-C) 농도차 전지
2. 오차 및 토의
본문내용
1. 실험결과
이번 실험은 화합물들 사이에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전자 반응을 이용하여 전기 에너지를 얻는 전지의 원리를 알아보고, 세 가지 금속 이온의 전기화학적 서열과 농도에 따라 전지의 기전력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하는 실험이었다. 크게 세 가지의 실험을 수행하였는데, 첫 번째 실험을 통해서는 아연, 구리, 납의 전기화학적 서열을 알아 볼 수 있었고, 두 번째와 세 번째 실험을 통해서 각각 화학전지와 농도차전지의 기전력을 측정해 보고 이론값과 비교하였다
-A) 전기화학적 서열
첫 번째 실험은 아연, 구리, 납의 전기화학적 서열을 알아보는 실험으로, 질산구리 수용액에는 아연판과 납판을, 질산아연 수용액에는 구리판과 납판을, 질산납수용액에는 구리판과 아연판을 넣어 반응을 살펴보았다. 첫 번째로 질산구리 수용액에 아연판과 납판을 넣은 비커에서는 아연에는 기포가 생기고, 납에도 조금 기포가 생겼다. 그리고 반응이 오랜 시간 지났을 때 검은색으로 변했다. 이것을 통해 아연과 납이 구리보다 이온화 경향일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두 번째로 구리판과 납판을 질산아연수용액에 담그면,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 실험을 통해 구리, 납. 아연 중에 아연이 가장 이온화 경향이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질산납수용액에 구리판과 아연판을 넣으면 아연에만 기포가 생기는데, 이 결과를 통해 아연은 납보다 이온화 경향이 크고 납은 구리보다 이온화 경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 세 금속은 구리, 납, 아연 순서로 산화가 잘되고, 반대로 아연, 납, 구리 순서로 환원이 잘 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각 금속의 표준 환원전위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표준 환원전위가 클수록 환원되기 쉽고, 표준 환원전위가 작을수록 산화되기 쉽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