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푸드혁명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7.10.06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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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컬러푸드 건강혁명”
-만병통치약 컬러푸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색을 가진 음식. 색을 가진 음식이라면 색소가 함유되어 알록달록 눈으로 보기 좋은 불량식품만 생각 했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불량식품의 색보다 더 값지고 소중한 색을 가진 음식들이 있다.
책 표지 처럼 ‘5가지 색깔 음식으로 만드는 5배의 건강’ 대표적으로 5가지 색이 있는데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하얀색, 검정색이 있다. 알록달록 값지고 소중한 색을 가진 많은 식품 중에 몇가지 식품들을 적어 보았다.
먼저, 젊음을 유지하는 정열의 빨간색 식품.
가장 큰 재산이 비타민C인 딸기. 붉은색 과일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일이다. 어머니께서 매일 딸기 쉐이크를 만들어 주신게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딸기는 사과보다 무려 10배 이상의 비타민C의 양을 가졌다. 말 그대로 비타민 덩어리인 셈이다. 그리고 딸기를 더 맛있게 영양가 있게 먹기 위해 주의 사항이 있다.
딸기는 오도토돌하게된 표면에 씻기지가 않은 농약을 주의하여 3번 이상 씻어 주고 이 맛있는 딸기에 설탕을 뿌려 먹는 것은 금지. 비만을 초래하고 설탕은 몸에 좋지 않다.
매운맛의 대명사 고추. 고추, 마늘, 생강, 파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대표 양념이다. 우리 조상들은 고추와 같은 식재료를 “약으로 생각한다.”하여 ‘약념(藥念)’이라 하였는데 그렇게 불리던 것이 오늘날 ‘양념’이 되었다.
고추의 많은 성분들이 비타민A로 바뀌어서 역할을 수행하는데, 특히 고춧가루처럼 말렸을 경우 수분이 없어진 대신 상대적으로 다른 영양소의 함량이 높아진다. 즉, 적은 양을 먹어도 많은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우리 입맛. 아프거나 피곤할 땐 입맛이 뚝! 떨어진다. 그럴 때 이제부터 고추를 하나씩 먹어야겠다. 너무 많이 매우면 고통스럽지만 그 매운맛 뒤에 다양한 효능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고추의 매운맛은 입안과 위를 자극하여 식욕을 돋우어 입맛을 당기게 한다. 또한 항암작용까지 한다. 그래서 비타민C는 과일보다 풋고추 한 두 개만 먹어도 과일 몇 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영양학적으로 고추와 비슷한 피망. 피망은 색깔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 고추보다 덜 맵고 영양학적으로 기능이 비슷한 식품이라고 한다.
독소를 제거하는 노란색 식품.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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