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차별레포트[장애인 470만…재활병원은 4곳뿐][장애인은 ‘투표’ 말라는 건가… 점자 홍보물 13% 에 불과][대한항공 장애인 탑승 거부…인권침해 논란]
- 최초 등록일
- 2007.10.03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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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애차별에 관한 기사를 퍼와 나의 견해 정책방안등을 조사 정리 한것입니다.
다들 좋은 점수 받으세요^^
목차
★장애차별
-기사명 :장애인 470만…재활병원은 4곳뿐
-나의 견해
-정책방안
1. 기부문화 활성화
2. 복지시설의 의무화
-기사명 : 장애인은 ‘투표’ 말라는 건가… 점자 홍보물 13% 에 불과
-나의 견해
-정책방안
1. 장애인 선거참여
2. 장애인들의 알 권리
-기사명 : 대한항공 장애인 탑승 거부…인권침해 논란 [경향신문 2006-09-07 18:24]
-나의 견해
-정책방안
1. 정부의 보조와 감독
2. 차별에 관한 법 강화
-조사를 하면서 느낀 점
본문내용
기사명 :장애인 470만…재활병원은 4곳뿐
[한겨레] 장애인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올곧게 자립할 수 있는 첫걸음은 재활이다. 재활은 의료·사회심리·교육·직업 등 여러 방면이 있지만 이 가운데에서도 의료재활은 가장 먼저다. 하지만 그 절박함에 비해 현실은 너무나 척박하다. 한겨레신문사와 푸르메재단은 우리나라 의료재활의 현주소를 짚어보고자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토론회를 열었다. 강지원(변호사) 푸르메재단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박창일 신촌세브란스병원장, 개그맨 박대운(2006년 장애극복상 수상자)씨, 김진희 절단장애인협회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재활병원이 절실하며, 이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병상 4천개…석달 기다려 입원 병원 적자 허덕 국가지원 절실 의료재활, 할 곳이 없다 재활병원, 제도적 지원 절실 장애인 90%가 후천적 장애 외국가서 체계적 치료 받기도 재활 마을을 꿈꾼다 다수위해 영어마을 만들듯 소수위해 재활마을도 만들어야 한다.
정책방안
기부문화 활성화 - 우리나라는 현재 기부문화가 잘 정착되지 못하고, 자기 자신만 잘 살면 된다는 식의 생활 풍조가 몸에 베여있다. 자기가 더 못산다고 합리화 시키고 도와주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봉사란 자신이 정말 돈이 없고, 자신이 정말 시간이 없을 때 짬을 내서 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가 아닐까? 그렇지만 사람들은 아직 그런 의식을 갖고 있지 않다. 예전에 한참 논란이 되던 음악 저작권 문제. 이제 사람들은 당연히 음악을 인터넷으로 다운을 받을 때도 돈을 내야한다는 의식이 예전보다 많이 자리잡혀있고 그것이 당연하다고 여긴다. 이처럼 기부문화도 사회가 직접 나서서 좀 더 의무적 당위적으로 사람들의 의식을 바꿔야 한다. 불가능한일이 아니다. 비록 복지에 관한 일화는 아니지만 앞에 말했던 음악 저작권에 관한 사람들의 의식을 바꾸고 있는 일을 미루어 보면 전혀 불가능 한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때문에 작은 돈이 모여 장애인들을 위해 큰 뜻으로 쓰여 진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사람들의 의식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기에 정부에 적극적인 홍보와 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진다...(중략)
참고 자료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8&article_id=0000154086§ion_id=102&menu_id=102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605/26/kukinews/v12839969.html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2&article_id=0000191436§ion_id=102&menu_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