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 오렌지나무_독서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7.10.03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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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줄거리 및 느낀점을 적은 독서감상문입니다.
단순히 줄거리 보다 개인의 느낀점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제는 5살밖에 안된 어린아이였다. 부모님중 아버지는 실업자이셨고,
어머니는 공장을 다니셨다. 금발머리와 하얀 얼굴을 타고난 제제는 말썽꾸러기여서
심하게 맞고 자란 날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래도 가끔씩 제제는 동생과 동물원놀이도
해 놀아주고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고 크리스마스 선물도 줄 수 없는 아버지께 구두닦이로
돈을 벌어 아버지께 고급담배도 사주는 꼬마 제제였다. 그리고 글도 읽을 줄 알아서 학교에도
일찍 들어갔지만 가족들이 그렇게 학교에 보내니까 말썽을 일으키지 않아서 기뻐한점은
도무지 이해가 안가지만... 그런 제제의 가족이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각자
자기의 나무가 생겼을때 제제에게는 아주 작고 연약한 나무 라임오렌지 나무가 생겼다.
라임오렌지 나무는 제제와 만 말할수 있는 신기한 나무였다.
제제는 생각이 깊은 나무와 가끔씩 대화를 하며 놀곤 했다. 나무가 말을 하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제제는 목요일날이면 학교에도 안가고 노래책을 파는 아저씨를 도왔다.
노래 부르느 제제는 아마도 노래를 잘 부르고 싶었나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