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도서관의 과거와 현재
- 최초 등록일
- 2007.10.03
- 최종 저작일
- 2005.06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알렉산드리아도서관에 대한 자료입니다.
직접작성. A+받은 과목이라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_^
목차
과거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Ⅰ.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발생 배경
1.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전의 역사적 배경
2. 도서관 성장의 선행조건
3.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시대적 배경 - 상업도시 알렉산드리아
현재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본문내용
과거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고전시대의 가장 유명한 도서관으로 대규모연구기관인 알렉산드리아 박물관과 서관은 BC3세기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왕조에 의해 창설되어 오랜 세월에 걸쳐 유지되었다.이 도서관이 처음 체계화된 것은 아테네도서관의 성과를 잘 알고 있는 데메트리오스 팔레레우스(Demetrius Phalereus)의 노력에 의해서였다. 아테네에서 도서관 사업을 경험했던 디미트리오스 팔레레오스가 이 도서관의 조직을 담당했다. 디미트리우스는 도서관을 비롯하여 박물관과 신전, 동물원과 식물원 등을 갖추어 그야말로 모든 분야의 과학연구를 가능하게 한 연구단지를 만들었다. 프톨레미 1세는 각국의 유명한 학자들을 초청했고, 각국의 왕들에게 편지를 보내 귀한 도서들을 기증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따라서 고대 알렉산드리아는 바빌로니아, 메소포타미아, 인도, 이스라엘, 레바논, 리비아 등 전 세계에서 온 학자들로 붐볐고 최소한 100명 이상의 외국 학자들이 체류하면서 학술교류를 했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이들의 연구 성과는 파피루스에 남김없이 기록되어 갔다. 박물관과 도서관은 모두 분과별로 조직되었고 관장사제(館長司祭)가 총감독했으며 직원들의 급료는 왕이 지급했다. 박물관이나 도서관은 부서별로 전문화되었고 성직자가 관장을 맡았으며, 관장사제(館長司祭)가 총감독했으고 직원들의 보수는 이집트 국왕이 지불했다. 박물관과 도서관 본관은 궁전 경내의 브루케이움이라고 하는 왕궁에 자리잡고 있었지만 기원전 235년 프톨레마이오스 3세 때는 사라피스신전(Temple of Sarapis)에 그 별관이 설립되기도 했다. 당시 세계 최대의 규모였던 고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약 70만 부의 파피루스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를 체계적으로 보관하기 위한 방법도 발달했는데 도서관장 칼리마쿠스는 주제와 색인을 정리한 세계 최초의 도서목록인 피나키스를 만들어 도서관 운용의 질을 한층 높였다.
참고 자료
www.home.megapass.co.kr/
http://www.kcpi.or.kr/database/bokji/140/m140_12.htm
ww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