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 최초 등록일
- 2007.10.02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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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쓰나미의 발생원인과 발생 / 피해 현황에 대해 조사하였고
우리나라에서의 실태 / 해결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쓰나미의 개념
2. 쓰나미(지진해일)의 발생원인
3. 피해 국가와 사상자 현황
4. 피해가 큰 원인과 특징 분석
5. 우리나라에서의 쓰나미의 실태
Ⅲ. 결론 및 방향제시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자연이 주는 재앙은 어느것 하나 인류에게 두려움을 선사 하지 않는것이 없다. 그중에서도 지진의 영향으로 일어나는 쓰나미가 그 대표적이라 할것이다. 현대사 최악의 자연재해로 기록되고 있는것이 바로 쓰나미로 인한 재해이다.
세계 각국 어느 나라도 바다를 접하지 않는 나라는 없다. 이 쓰나미는 지진의 여진으로도 큰 반응을 보이며 세계 각국에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인도양과 태평양에 가장 많은 출현을 하며 인근 국가들의 공포를 사고 있으며 이에대해 막대한 투자와 시간을 들여서 예방책을 만들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어느 정도의 피해는 막을수 있게 되었다고 인류는 판단하였다. 하지만 오산이었가? 자만이었던가? 2004년 12월 26일 오전 7시59분쯤(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북서쪽으로 1620㎞ 떨어진 북 수마트라 서부 해저 40㎞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수십만의 사망자를 만들어 그동안 시행착오와 많은 희생을 거쳐 만들어낸 대비책들을 무력화 시키며 사람들의 공포를 더욱 자극하고 있다.
언제까지나 쓰나미의 피해에서 안전할것 같은 우리나라였지만 조사결과 약 2년 사이에 일본에서 파생된 쓰나미의 횟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그에 대한 피해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나라는 일본이 태평양과의 사이를 가로막고있어 쓰나미의 피해가 그동안 상당히 적은 편이였다. 그로인해 우리나라는 쓰나미에 관한 지식이나 경각심이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다.
과연 우리나라는 언제까지고 쓰나미의 피해속에서 안전할수 있을까..?
미국의 한 과학자는 “지진과 쓰나미의 영원한 안전지대의 아시아에 있는 한국도 향후30년 안쪽에는 위험 지대로 변하고 말것이다 ”라고 예언했으며 우리나라 지리학자들 또한 이에 동조하며 정부에 시설유치 및 미래에 대한 대책의 시급을 알리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정부는 아직도 옆집 불구경하듯 대비를 하루 이틀 미루고만 있는 실정이다. 조선왕조 실록을 보면 우리나라에도 빈번히 쓰나미의 재해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수있다. 결코 안전하지만은 않다고 할수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