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실제 교육장면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또는 이슈(청소년의 성적부진으로 인한 자살)

소개글

교육학-교육심리-실제 교육장면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또는 이슈를 큰 주제로 하여, 청소년의 성적부진으로 인한 자살을 소주제로 했습니다.

위의 주제의 현 실태와 이 실태가 발생하기까지의 나의 생각으로 분석->그 후 이 문제의 원인을 교육심리학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원인 분석을 위와 같이 한 후에, 해결 방안도 역시 내가 생각하는 해결방안과 교육심리학적인 해결방안을 모두 제시하였습니다.

참고 하시면 좋은 자료로 활용 되실 겁니다.

목차

Ⅰ. 서론
문제제기

Ⅱ. 본론
1. 10대 자살의 심각성
1) 자살 충동 유무
2) 자살 충동을 느꼈던 나이
3) 자살 충동을 느낀 이유
2. 성적부진으로 인한 자살의 원인을 나의 생각으로 분석
3. 자살의 원인을 교육심리학적으로 분석
1) 방어기제 (적응기제) - defense mechanism - 적용
2) 학교교육과 정신건강 적용

Ⅲ. 결론
1. 내가 생각하는 해결방안
1) 개인 및 가정적 차원
2) 학교 교육 및 제도 차원
3) 사회적․국가적 차원

2. 교육심리학적인 해결방안
1) 집단상담
2) 인지상담
3) 그 밖의 사이버 상담이나 전화 상담

본문내용

Ⅰ. 서론

지난 몇 년간부터 지금까지 매스컴 통해 청소년의 자살소식을 뉴스나 신문보도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러한 보도 자료나 기사에 의하면 자살이유는 대게 가정불화나 입시, 성적부진으로 인한 비관이 대부분이다. 이 report를 쓰는 나도 청소년의 시기를 겪으면서 자살 생각도 해보았다. 이유는 널리 알려진 이유와 같이 성적부진의 문제 때문이었다. 그리고 교생실습을 가서 학생들 상담을 해보면서 성적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았고, 심지어 자살을 기도 했다는 학생도 볼 수 있었다.
(이하생략)

Ⅱ. 본론
1. 10대 자살의 심각성(설문조사결과)
1) 자살 충동 유무 2) 자살 충동을 느꼈던 나이
- 자살충동유무 비율 - 10대 94% 20대 3%
있다 74% 30대 1.5% 40대 1.5%
없다 26% 50대 0%
(그래프 및 이하생략)

2. 성적부진으로 인한 자살의 원인을 나의 생각으로 분석
앞서 제시한 자료와 나의 지난날 청소년기의 경험과 교생실습을 하면서 보고 들은 것을 근거로 하여 성적부진으로 인한 자살의 원인을 서술하고자 한다.
첫째, 지나친 대학․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인한 학생들의 압박으로 때문이다. 나의 학창시절 때에도 그랬고, 지금의 청소년들도 겪는 문제다. 대학교에 (이하생략)

3. 자살의 원인을 교육심리학적으로 분석
교육심리학적으로 성적부진으로 인한 자살의 원인을 분석하기에는 자살의 범위가 너무 한정적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성적부진 및 그 밖의 이유를 모두 포함하여, 청소년의 자살 자체를 교육심리학적으로 원인을 분석하고자 한다.

1) 방어기제 (적응기제) - defense mechanism - 적용
① 청소년 자살은 특징은 대부분의 자살이 (이하생략)

2) 학교교육과 정신건강 적용
① 인간발달과 정신건강
인간발달 과정 중 청소년기의 시기를 잘못 보내면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기고, 정신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면 곧 자살에 문제가 된다.
② 가정환경과 정신건강
청소년의 자살의 원인 중 성적 (이하생략)

Ⅲ. 결론
본론에서 제시한 성적부진으로 인한 자살의 원인을 주로 다루고, 그 밖의 자살의 원인들을 나의 생각과 교육심리학의 이론과 원리를 바탕으로 해결방안을 정리해 보았다.

1. 내가 생각하는 해결방안

1) 개인 및 가정적 차원
①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다. (ex. 기회는 많다. 계속 노력해보자.)
② 공부가 해도 해도 안 되면 다른 분야로 시선을 돌린다.
③ 자녀에 대한 과잉 기대를 지양한다.
(이하생략)

2. 교육심리학적인 해결방안

1) 집단상담
청소년 우울-자살 생각을 감소시키고, 예방하기 위해서 집단상담의 형태가 필요하다. 청소년 우울 자살 생각 감소를 위해(이하생략)

참고 자료

1. 강현석 주동범, 현대 교육과정과 교육평가, 학지사, 2006
2. http://savelife.egloos.com/603142
3. -문화일보- 2006년 12월 09일 목요일 [김석 기자]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