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강목 銅 동광석 동청 구리녹 연 납
- 최초 등록일
- 2007.09.25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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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초강목 銅 동광석 동청 구리녹 연 납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銅동광석 동청 구리녹 연 납
본문내용
時珍曰︰礦,粗惡也。五金皆有粗石銜之,故名。)
이시진이 말하길 광은 조악함이다. 5종금속은 모두 거친 돌로 머금으니 그래서 이름하였다.
(麥之粗者,曰광 ;犬之惡者,亦曰獷。)
보리의 거친 것을 광이라고 말하고 개의 나쁜 것 또한 광이라고 말한다.
【集解】
집해
(恭曰︰銅礦石,狀如薑石而有銅星,鎔之取銅也。出銅山中。)
소공이 말하길 동광석은 모양이 강석과 같고 동성이 있으니 녹여서 구리를 취한다. 구리 산 속에서 산출된다.
(許慎《說文》云︰ 礦,銅鐵撲石也。)
허신의 설문해자에서 말하길 광은 구리와 철로 돌을 침이다.
【氣味】
기미
酸,寒,有小毒。
산미, 한기로 약간 독이 있다.
【主治】
주치
疔腫惡瘡,爲末敷之。驢馬脊瘡,臭腋,磨汁塗之 (《唐本》)。
정종 악창에 가루내어 붙인다. 당나귀 말의 척추창과 액취증에 간 즙을 바른다. 당본초
金石部第八卷 金石之一 銅青
금석부 제 8권 금석의 첫째 동청
(宋《嘉祐》)
송나라 가우본초
【釋名】
이름풀이
銅綠。
동록이다.
【集解】
집해
(藏器曰︰生熟銅皆有青,即是銅之精華,大者即空綠,以次空青也。)
진장기가 말하길 생동과 익힌 동은 모두 청색이 있으니 이는 구리의 정화로 큰 것은 공록이고 다음은 공청이다.
(銅青則是 銅器上綠色者,淘洗用之。)
동청은 동그릇 위의 녹색이니 쌀물이어 씻어서 사용한다.
(時珍曰︰近時人以醋制銅生綠,取收晒乾貨之。)
이시진이 말하길 근대 사람은 식초로 구리를 만들면 녹이 생기니 거두어 햇볕에 건조하여 재화를 만든다.
【氣味】
참고 자료
본초강목 이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