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강목 銀屑은설 은가루 생은 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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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屑은가루 생은 황은 오은

본문내용

黃銀（《拾遺》）
황은 본초습유
(恭曰︰黃銀，本草不載，俗云爲器辟惡，乃爲瑞物。)
소공이 말하길 황은은 본초책에 기재되지 않으니 속칭 말하길 그릇은 악기를 피한다고 하니 상서로운 물건이다.
(藏器曰︰黃銀載在《瑞物圖經》，既堪爲器，明非瑞物。)
진장기가 말하길 황은은 서물도경에 기재되어 있으니 이미 그릇됨을 감당하나 분명히 상서로운 물건이 아니라고 했다.
(時珍曰︰按《方勺[汋]泊宅編》云︰黃銀出蜀中，色與金無異，但上石則白色。)
이시진이 말하길 방작박택론에서 말하길 황은은 촉땅에서 산출되고 색이 금과 차이가 없으나 다만 위 돌은 백색이라고 했다.
(《熊太古冀越集》云︰黃銀絕少，道家言鬼神 畏之。)
웅태고기월집에서 말하길 황은은 매우 적으니 도가에서 귀신이 두려워한다고 말하였다.
(《六帖》載唐太宗賜房玄齡帶 云︰世傳黃銀鬼神畏之。)
육첩에 당나라 태종이 방현령에서 하사한 대에서 말하길 세전의 황은은 귀신도 두려워한다고 했다.
(《春秋運斗樞》云︰人君秉金德而生，則黃銀見世。)
춘추운두추에서 말하길 임근은 금의 덕을 잡고 탄생하면 황은은 세상에 드러낸다.
(人以 鍮石爲黃銀，非也。)
사람들이 유석이 황은이라고 말하나 잘못이다.
(鍮石，即藥成黃銅也。 )
유석은 곧 약이 황색구리를 생성함이다.

烏銀
검은 은
(藏器曰︰今人用硫黃熏銀，再宿瀉之，則色黑矣。工人用爲器。)
진장기가 말하길 지금 사람은 유황을 사용해 은을 훈증하고 다시 재워서 사하니 곧 흑색이 된다. 공인은 오은을 사용하여 그릇을 만든다.
(養生者以器煮藥，兼於庭中高一、二丈處，夜承露醴飲之，長年辟惡。)
양생하는 사람은 그릇을 달인 약으로써 뜰에 1~2장의 높이에 겸하여 야간에 이슬과 단술을 받아 마시면 장년에 악기를 피한다고 했다.

金石部第八卷 金石之一 錫吝脂
금석부 제 8권 금석의 첫째 석린지
（《綱目》）
본초강목
【集解】
집해
(時珍曰︰此乃波斯國銀鉚[礦]也，一作悉藺脂。 )
이시진이 말하길 석린지는 페르시아나라의 은광이니 일설에는 실린지라고 한다.
【主治】
주치
目生翳膜，用火燒銅針輕點，乃敷之，不痛。
눈에서 예막이 생성되면 불을 사용하여 태운 구리침을 가벼이 점안하면서 붙이면 아프지 않다.
又主一切風氣，及三焦消渴飲水，並入丸藥用（時珍）。
또한 일체 풍기와 삼초 소갈증으로 물을 마심을 주치하니 환약에 넣고 사용한다. 이시진
【附方】
부가처방
(新一。)
새로운 것 한가지
小兒天弔
소아 천조
(多涎，搐搦不定︰錫吝脂一兩 水淘黑汁令盡，水銀一分 以少棗肉研，不見星，牛黃半分，麝香半分，研勻，粳米飯丸黍米大。)
침이 많고 축닉으로 안정되지 않음에 석린지 40g을 물에 일어서 흑즙을 다하게 하고 수은 0.4g을 작은 대추살로 갈아 별을 보지 않게 하고, 우황 0.2g, 사향 0.2g을 고르게 갈아 멥쌀로 밥을 만든 환을 기장쌀크기로 만든다.
(每服三十二丸，新汲水下，名保命丹。 《普濟方》）
매번 32환을 새로 길은 물로 복용해 연하하니 보명단이라고 명명한다. 보제방

참고 자료

본초강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