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도시의 주택가격을 비교해보고느낀 우리나라 주택정책에주는 시사점- L.A. County Beverly Hills & 경기도 분당을 중심으로

소개글

안녕하세요. 여섯번째 올리는 A+레포트입니다. 제목 포함 4매인 레포트입니다. 대상지별 100개의 무작위 표본데이터를 추출하여 작성하였습니다.(표본은 엑셀에서 작업했기 때문에 한글에는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를 바탕으로 생성된 2차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집값이 비싸다고 하는데 그러한 명제가 타당성이 있는지 비교를 통하여 알아봅니다. 많이 다운 받으시고 많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분량이 많지 않아서 목차는 제외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요즘 사람들은 집값이 너무들 비싸다고들한다. 최근 4년간 강남의 집값이 비정상적인 수직상승을 한 것만 보더라도, 사람들이 체감적으로 집값이 얼만큼 비싸졌다고 느끼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토지는 그 고유한 특성인 영속성으로 인해 다른 재화와는 달리 그 가치가 꾸준히 상승해왔다. 그렇다면 시대가 지나면 땅값(주택값)이 오르는 것은 당연지사일터인데, 사람들이 비싸다고 하는 이유에 타당성이 있을까. 여기서는 전문적인 분석은 배제하겠지만, 간단한 조사자료와 통계를 통해서 다른 나라의 대도시와 우리나라를 비교함으로서 집값이 비싸다고 하는 것이 얼마만큼 타당성이 있는 얘기인지 알아보고 그것을 통해 현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자 한다. 우선 비교에 앞서 비교대상은 미국 서부지역에 있는 California주의 L.A. County에 있는 Beverly Hills와 우리나라 경기도의 분당을 비교하였다. 비교집단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최근 몇 년간 인구중심점의 이동이 강남과 분당쪽으로 북동향하고 있다는 것과, 분당의 아파트 가격의 평균 변화율을 따져봤을 때 분당의 주택가격도 대표성을 띌수 있다는 판단이 들었으며, 각각 서울의 위성도시이며, Los Angeles의 위성도시임을 감안할 때, 이해가능한 범주의 비교라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표본수는 각각 100개씩 하였으며, 데이터는 인터넷에서 수집한 자료이다. 한국의 데이터는 부동산뱅크에서, 미국데이터는 LA카운티부동산(www.homegain.com)에서 수집하였다. 그리고 각 국의 경제력 지표는 2004년 통계자료를 참조하였다.

참고 자료

1. 부동산뱅크 주택가격 데이터
2. LA카운티부동산(www.homegain.com) 주택가격 데이터
3. 통계청 각국의 2004년 경제력 지표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