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정보학]미래의 도서관

소개글

현재 도서관의 바코드 시스템과 가까운 미래 도서관의 RFID 시스템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현재 도서관의 바코드 시스템

2. 미래 도서관의 RFID 시스템

결론

본문내용

도서관은 도서 · 회화 및 기타 자료를 수집 · 정리 · 보관하여,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신속하고 효과적이며 창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봉사하는 기관으로, 지금도 이용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이용자에게 편리한 시스템을 구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최첨단 기술이 고도로 발달하고 있는 21세기 정보화 사회이기 때문에 기술이 발달할수록 이용자를 편리하게 하는 도서관 시스템 개발의 폭이 넓어지고, 도서관에 적합한 기술을 찾기 쉽게 될 것이다.
본론에서 기술할 21세기 최첨단 기술 중의 하나인 RFID 기술은 유비쿼터스 기술을 대표하는 전파식별 기술로서, 바코드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의 도서관 업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바로 바코드이다. 바코드는 모든 장서에 붙어 있고, 이용자의 대출 카드에도 붙어 있어서 대출 및 반납 과정에서 쓰이기도 하고, 장서 점검을 할 때에도 꼭 필요한 기술이다. 그런데 현재의 바코드를 모두 RFID 태그로 바꾼다면 어떻게 될까? RFID 기술이 하나둘씩 도서관에 적용되고 있는 시점에서 RFID 도서관을 재조명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현재 도서관 사서의 가장 기본적인 업무로 여겨지는 대출 및 반납 업무와 장서 관리, 이용자 관리 세 가지의 측면에서 현재 도서관의 바코드 시스템과 미래 도서관의 RFID 시스템을 비교해 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