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타고가는 심리여행
- 최초 등록일
- 2007.09.02
- 최종 저작일
- 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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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야기를 타고가는 심리여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전체적인 소감
2. 가장 인상깊은 사례와 느낀점
3. 우리교육이나 자신에게 주는 시사점
본문내용
1. 전체적인 소감
이 책은 단편소설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이야기에 숨어있는 심리학에 관한 해설과 심리학적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심리학하면 원시적인 생각으로 내가 말하기 전에 상대방이 내 마음을 꿰뚫어 읽어보려는 학문, 철학적인 내용, 어려운 것 등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일반인들이 보다 접근하기 쉬운 소설로 그 내용과 관련된 심리학적인 원리를 보이면서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첫 번째 이야기인 완전 범죄는 가능하다.
상담심리학의 고전적 조건화에 대해 어렵지 않게 독자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킨 소설이다.
고전적 조건화를 이론적으로 보면 pavlov의 개를 대상으로 한 실험이었다.
개에게 먹이를 줄 때마다 종소리를 들려주기를 되풀이 하였더니 나중에는 개가 종소리만 들어도 침을 흘리는 것이다. 이때 종소리를 자극, 그에 따른 타액분비를 반응이라 한다.
자극과 반응이 연결되는 것을 조건화라 한다.
빠~앙 하는 덤프트럭의 크락숀 소리에 지난 악몽이 떠오르며 그리하여 낭떠러지 밑으로 떨여져 사망하는 한 국회의원의 이야기다.
여기서 크락숀 소리는 자극이고 온몸이 경직되며 악몽이 떠오르게 된건 반응이라 할 수 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이야기는 심리학의 조작적 조건화를 보여주기 위한 내용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