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레네 학파, 에피쿠로스 학파, 스토아학파
- 최초 등록일
- 2007.09.02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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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키레네 학파, 에피쿠로스 학파, 스토아학파
목차
Cyrene and Epikouros and Stoicism
쾌락주의
1) 키레네 학파
2) 에피쿠로스 주의
3) 스토아 학파
<< 쾌락의 유혹, 매력으로부터 자연과의 조화에로 격정으로부터 해방 및 이성의 소리, (자연의 이치), apatheia
본문내용
Cyrene and Epikouros and Stoicism
쾌락주의
헬레니즘 쾌락주의는 쾌락은 선이고 고통은 악이라고 보는 입장이다. 알렉산더 이전에는 그리스 전역에서 도시국가가 정치적 조직의 기본 모델로 간주하였다. 알렉산더 이후에는 도시 국가들이 권위를 잃게 되자 그 결과 시민들은 소외감, 소속감 상실등 오직 자신의 정신과 육체라는 요소에 의지할 수 밖에 없었다. 즉 개인의 쾌락을 극대화하라, 가능한 강한 쾌락을 추구하라, 그리고 그 순간을 마음껏 즐겨라. 이러한 충고들이 가장 현실적인 것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1) 키레네 학파
- 키레네 학파의 창시자
아리스티포스[Aristippos, BC 435?~BC 355?]
: 그리스의 철학자. 북아프리카 키레네 출생. 소크라테스를 숭배하여 아테네로 건너가, 시칠리아섬의 궁정 등에서 생활한 뒤, 고향에서 키레네학파를 열었다. 그의 학설은, "인생의 목적은 개개의 쾌락이다. 행복은 과거·현재·미래의 개개 쾌락의 총화이다. 쾌락은 매끄러운 운동이고, 고통은 거친 운동이다. 육체적 쾌락이 정신적 쾌락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이다. 그는 소크라테스를 숭배하여 아테네로 건너가 시치릴아섬의 궁정 등에서 생활한 뒤 고향에서 키레네학파를 열었다.
- 키레네 학파
아리스티포스가 창시한 학파로 그는 순간적으로 쾌락만이 선이라고 하고 가능한 한 많은 쾌락을 취하는데 행복이 있다고 말했다. 그의 학설은 “ 인생의 목적은 개개의 쾌락이다 ” “이 불확실한 세계에서 바로 지금 자신의 쾌락을 취하라 내일이면 너무 늦을지도 모른다”. 이것이 아리스티포스의 충고이다.
하지만 아리스티포스는 우리가 쾌락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되기에 “최선의 것을 금욕과 절제가 아니라 바로 쾌락에 의해서 꺾이지 않도록 쾌락을 지배하는 것이다”라고 주장이 전해진다.
- 쾌락주의의 문제점
키레네학파의 철학은 쾌락주의의 역설이라고 불리는 “ 쾌락을 추구하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