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차문화
- 최초 등록일
- 2007.08.19
- 최종 저작일
-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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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의 차문화에 관련된 자료입니다.
목차
1. 일본의 차문화
2. 다도에 사용되는 도구
3. 다식의 동류
4. 일본의 다도
5. 일본차의 종류
6. 한국, 일본, 중국의 다도문화 비교
본문내용
3.일본차의 종류
일본전통차의 대표적인 곳은 바로 시즈오카현이라고 합니다. 좋은 기후와 토양의 질이 좋기 때문에 질좋은 차를 생산해낸다고 합니다. 일본차는 그 맛이 감미롭고 부드러워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차의 종류에 따라 그 기호가 틀리며 먹는 내용도 틀립니다.
(1) 쿠키차 (くき茶)
쿠기차는 예로부터 강장의 묘약으로써 널리 사용되어왔다고 합니다. 줄기부분을 모아서 만든차이며 특히 자양강장에 좋다고 합니다 우리는 구기자차를 많이 먹고 있지요하지만 일본의 쿠기차와는 맛이 전혀 틀리며 향도 틀립니다
(2) 센차 (煎茶)
찻잎을 잘게 썰어 말린 후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는 차를 말하여 일본차의 약 80%가 이 센차 라고 합니다. 교쿠로차와는 달리 덮개를 하지 않고 길러서 만든 것으로, 약 75도 씨 정도의 뜨거운 물로 걸러서 만들어야 제 맛이 난다고 합니다.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이 저렴하여 일본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3) 교쿠로차 (玉露)
녹차 중에서 최고급품으로, 차의 새순이 두 잎 정도 나왔을 때 20여일 정도 덮개를 덮고 햇빛을 가려주어 그늘에서 비료 등의 영양공급을 충분히 하여 부드럽게 기른 후 따서 만든 것으로 독특한 향기가 있습니다. 값이 비싸고 맛과 향이 진하여 조금만 마시는 차입니다. 교쿠로차는 60도씨의 온도에서 제일 맛이 있기 때문에 차를 만들 때 온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 쿄쿠로차는 토산품으로 인기가 많아서 온천지역에 놀로 온 여행객들에게 많이 팔리는 차랍니다.
(4) 맛차 (抹茶)
센차(煎茶) 나 교꾸로(玉露) 를 만들면서 새 싹(芽)을 따서 찌고 말린 후 갈아서 분말로 한 차라고 합니다. 맛차는 맛과 향이 강하며 카페인 등 자극성분도 많다고 하지요흔히 차가 카폐인이 많다고하는데 차는 중독성 카폐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5) 이겐마이차
(6) 코나차 (粉茶)
(7) 반차
(8) 아마차 (감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