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도시 킬하세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7.08.18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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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의 생태도시중에 하나인 킬하세에 대하여 설명하였음
목차
없음
본문내용
GEN에서 정의하는 생태마을이란 자연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질높은 삶을 추구하려는 사람들의 도시, 혹은 공동체를 지칭한다.
*생태마을의 목표
생태마을은 단순하고 소박한 삶으로 지속가능한 사회환경으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생태마을은 3차원(공동체, 생태, 영성)의 다각적인 조합체를 조성한다. 3차원의 측면을 모두 실현하고 있지 않더라도 마을간의 교류로 서로 마을의 가치와 경험을 통합하고 시각을 확장시킨다. 이들의 생태마을은 각각 다른 지향점을 가지고 출발하더라도 다른 차원들을 잘 흡수하면서 나름대로 완벽한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
인구는 23만 5500명이다. 발트해 킬만의 안쪽에 있는 항구도시로 킬운하의 동쪽입구에 해당한다. 1284년 한자동맹에 가입했으며 1871~1918년 에는 중요한 군항이었다. 1655년에 창립된 종합대학에는 유명한 국제경제학 연구소가 있다. 특히 킬만 동쪽연안 깊숙히 위치한 킬호발트 조선소는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조선소이다. 제2차 세계대전 때에는 큰 피해를 입었으나 전 후의 복구 되어 현재 주의 정치 경제 문화 의 중심지로서 발전하고 있다.
옛 시가에는 후기 고딕 양식의 니콜라이 교회가 있고 소 킬이라고 부르는 못 가에 있는 새 시청사의 탑에서는 시가지를 한눈에 바로 볼수있다.
1986년 지역 건축가들의 지원으로 시청 전시실에서 행해진 `Building with nature` 전시회는 우리에게 결정적인 충격을 안겨주었다. 전시회장과 여러 모임에서 이 주제에 관한 대화가 있은 후에,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지게 되었다.이 주거단지의 건축목표를 대변하는 5가지 단어는 `생태적, 공동체적, 도시적,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이었다. 목적은 활동적이고도 책임 있는 생활공간을 생태학 고려를 통해 대안을 개발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의 생활방식이 고려됨은 물론 지역에 적합한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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