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기술의 상황
- 최초 등록일
- 2007.08.09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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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세시대는 근세를 준비하는 기술적 발전기라는 입장을 갖고 요약한 노트입니다.
목차
1. 中世란 무엇인가
2. 기독교와 기술
3. 封建制度와 農業技術
4. 戰爭技術
5. 都市와 技術의 發展
6. 새로운 時代를 열어젖힌 技術들
7. 中世는 暗黑時代가 아니었다.
본문내용
서구의 중세는 ‘暗黑時代’이다?
활기차고 역동적인 시대로서 자연에너지 사용, 기계화, 노동과 기술의 가치 인정, 기독교, 장원경제, 군사제도, 도시경제의 기반 위에 近代를 예고하였다.
古代(그리스/로마)
中世(초기기독교/로마네스크/고딕) 서로마제국의 멸망(476년)
近代(現代)(르네상스/바로크/근대/현대) 피렌체의 대성당의 돔 건설(1420년)
중세는 근대의 입장에서 만들어낸 시대구분이자 개념이다. 즉, 근대인들의 가치가 개입된 가치판단적인 개념이다.
자급자족하는 장원경제이고 삶의 중심이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양됨.
교회와 수도원의 증가, 세상의 중심
8세기를 기준으로 전기는 암흑시대를 방불케 했지만 후기는 봉건제도의 정착과 도시의 형성과 더불어 시장과 상업이 발달하고 다양한 기술적 혁신이 이루어졌다.
수도원이 확산하고 대학이 설립하면서 정신적 문화가 다시금 발전했다.
* 中世는 暗黑時代가 아니었다.
■ 수력, 풍력, 기계화 진행⇒근대 산업혁명의 초석을 놓음.
근대 자본주의의 주요 요소인 시장, 시민계층, 조직(길드 들)에 기인
복식부기: 이탈리아 수도승이 창안⇒엄밀하고 객관적인 수학적 원리와 언어에 의한 경제행위를 계산하고 체계적으로 조직하고 영위하는 것을 가능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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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는 “과학에서, 예술에서, 예배의식에서, 즉 전 문명이 빛에 매료되어 있었다.” 따라서 이 빛에 매료된 문명은 절대 암흑시대가 아니며 오히려 近代가 생성할 수 있는 비옥한 토양을 마련한 것이다.
참고 자료
김덕영 지음, 기술의 역사, 한경사
캐롤 스트릭랜드 지음(양상현외 옮김), 클릭 서양건축사, 도서출판 예경
윤장섭, 서양건축사, 문운당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