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평가 자료]칼리 피오리나, 힘든 선택들 독후감-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소개글

칼리 피오리나의 힘든 선택들을 읽고 책의 핵심내용과 개인적인 감상평을 중심으로 작성해 좋은 평가를 받은 레포트입니다.

처음 등록한 자료이니 그대로 쓰셔도 무관할듯 하네요

목차

서론- 힘든 선택들, 저자소개와 핵심 내용

본론- 힘든 선택들 ,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 비즈니스의 세계, 그 힘든 선택의 갈림길에서
- 힘든 선택들, 그 핵심 키를 찾아서

결론- 개인적인 감상평과 느낀점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변혁이 요구된다면, 최고 경영자는 운영상의 세부사항을 다른 사람들에게 그냥 넘겨서는 안 된다.
물론 비즈니스에서는 CEO가 위임해야 하는 세부사항들이 있지만, CEO 혼자 높은 곳에서 통솔하거나 큰 그림에만 주력해서는 안 된다.
또 결과는 큼직한 아이디어가 아닌 세부사항에 대한 것이다. 최고 경영자라면, 직원들이 자기 업무를 하는 것과 세부사항들이 적절하게 챙겨지는지 지속적으로 입증하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유리천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자, 그 말이 신문의 머리기사가 되었다. 화제를 바꾸려고 애쓰려던 것뿐이었다.
남성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여성들도 할 수 있다는 말을 하려던 것이다.
여성들에게 장애와 편견이 많아도 꿈을 성취하지 못하게 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은 없다고 말해 주려던 것이었다. 한계나 불평등에 갇히기보다 가능성에 초점을 맞출때 더 큰 성취를 이룬다는 내 경험을 되새기려고 한 말이다.
리더들은 솔직하고 용기 있다. 리더들은 강점을 알아서 이용하고, 약점은 타인의 기술에 의지하고 계속 배우고 적응하는 것으로 보강한다.
`HP 방식`에 대해서는 방식은 낡지 않았지만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문화를 변화시키는 데 HP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라고 대답했다. HP의 초기 이념인 `할 수 있다` 정신에 비추어, 그 시절로 돌아가 근대적 변혁을 이루어냈던 힘을 다시 끌어낼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다.
‘칼리 피오리나·힘든 선택들’은 여성 CEO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졌던 피오리나의 개인 성장 일기이자 조직과 비즈니스의 실체에 대한 멘터링 북이다.
부모와 유년기의 이야기, 법대를 자퇴하고 부동산 업체의 말단사원으로 비즈니스 업계에 입문해 타인의 인정을 통해 잠재력을 발견했던 사회 초년 시절, 그리고 실패와 두려움 속에서도 배우고 느끼며 성장해가는, 치열하게 살아온 개인의 흔적을 통해 성공이란 결코 운명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 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