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3 영화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7.08.03
- 최종 저작일
-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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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슈렉3의 발상의 전환이나 패러디 느낀점등을 서술한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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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연하게 기회가 닿아 극장에서 상영 중인 슈렉3을 보게 되었다. 전편들을 보지 못했지만 평소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았고 시간도 넉넉하여 감상하게 될 기회가 주어졌다.
감독엔 전편에 이어 애니메이션계의 만능 재주꾼인 크리스밀러와, 슈렉1과 2의 책임 애니메이터를 맡았던 러먼 휘가 슈렉3의 공동감독으로 참여하였다. 배우들은 카메론 디아즈나 안토니오 반데라스 에디머피 등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목소리 역으로 참여하였으며 이들의 연기력으로 영화는 한층 더 빛을 발하게 된다.
간단히 줄거리를 요약하면 평온을 되찾은‘겁나 먼 왕국(Far, Far away)’, 이제 자신들의 늪에 돌아가 둘만의 달콤한 생활을 꿈꾸던 슈렉과 피오나 공주에게 불행한 소식이 날아온다. 개구리 왕이 돼버린 피오나 공주의 아버지는 슈렉에게 왕위를 물려받으라는 유언이다. 왕이 되기 싫은 슈렉은 이를 거절하고 해롤드 왕은 슈렉에게 왕위 계승 다음 서열인 피오나의 먼 친척‘아더 왕자’를 찾아오면 늪으로 돌아가도 좋다는 타협책을 내놓는다. 슈렉은 동키, 장화 신은 고양이와 함께 아더 왕자를 찾기 위한 머나먼 여정에 나서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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