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오브시베리아 영화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7.07.12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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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러브오브시베리아의 영화를 보고 느낀점에 대하여 솔직담백하게 적어서 독창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만점 받은 자료입니다,.
내용과 구성 모두 감상문에 맞춰서 적은 거라 좋은 결과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목차
I. 서론 (영화를 보게된 동기)
II. 본론 (영화를 보며 느낀점)
III, 결론 (영화를 다 본후 느끼점)
본문내용
이들은 기차 안에서 러시아 사관생도인 안드레이가 1등석에 몰래 들어오면서 만나게 된다. 이 여자의 이름은 제인이고, 톨스토이가 “피가로의 결혼” 을 부르며 함께 술을 마시며 친해지게 된다. 그녀는 시베리아의 이발사라고 하는 벌목기계를 러시아 정부에 팔아넘기기 위해 멕크라큰으로 부터 고용된 로비스트 이다.
그녀는 멕크라큰을 아버지라고 하여 시베리아의 이발사라고 하는 기계를 완성시키기 위한 보조금을 받기위해 사관학교로 찾아가 장교를 만난다. 그곳에서 바닥청소를 하고 있던 톨스토이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장교로부터 파티에 초대 받는다. 파티 날, 너무 바닥이 미끄러워 사람들이 미끄러지고, 피아노도 미끄러지는데 굉장히 재미있었다.
몇 일후 제인 때문에 안드레이와 한 생도의 펜싱 대결이 밤에 몰래 치러진다. 실수로 그 생도는 안드레이의 가슴을 찔렀고, 다행이 그들이 싸웠다는 사실은 조용히 넘어 갈수 있게 된다. 이 후 안드레이는 자퇴를 하려고하고, 누가 제인에게 부탁하여 안드레이가 자퇴를 못하게 해달라고 한다. 그러자 제인은 안드레이에게 자퇴를 하지 말아달라며 부탁하고, 식사도 차려준다.
얼마 후, 안드레이는 제인에게 부채를 돌려주러 가는 길에 장군이 자신의 청혼을 도와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 상대가 제인이라는 것이었다. 제인의 집에서 장군 대신 그의 시를 읽어주다가 자신의 사랑을 고백한다. 화가 난 장군은 돌아와서 사관생도들을 모두 집합시킨다. 그러나 얼마 후 안드레이의 피가로 공연 때문에 크게 혼이 나진 않는다.
몇 일 후, 안드레이의 집에 제인이 찾아온다. 이 곳에서 제인은 자신이 맥크라큰의 딸이 아니라고 고백한다. 그리고 둘의 사랑을 확인 하게 된다.
참고 자료
러브오브시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