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오르피즘 -페르낭 레제, 로베르 들로네
- 최초 등록일
- 2007.07.10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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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미술의 이해를 수강하면서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오르피즘에 대한 설명과 각 대표작가들의 설명과 함께 대표작품의 해설이 있습니다.
목차
-성립배경
-대표작가
-페르낭 레제 (Fernand Léger 1881-1955)
-로베르 들로네 (Robert Delaunay 1885-1941)
본문내용
오르피즘 Orphism -1911년 경 입체주의에서 파생한 화풍; 들로네(Delaunay)가 대표적 화가
성립배경
-입체주의의 단순화된 형태
-역동적 요소의 도입
대표적 작가
-페르낭 레제 (Fernand Léger 1881-1955)
-로베르 들로네 (Robert Delaunay 1885-1941)
20세기 초반에 일어난 회화운동으로 입체파의 한 예술분파에 붙여진 명칭이다. 오르픽큐비즘이라고도 한다. 프랑스의 화가 R.들로네와 쿠프카는 그 대표자이다. 원래는 그리스의 오르페우스교(敎) 사상을 일컫는 말이었는데 뒤에 회화에서 입체파로부터 발전한 한 경향의 명칭으로 쓰이게 되었다. 명명가는 시인이자 비평가인 아폴리네르이며 본래 피카소나 브라크를 중심으로 하는 정통 입체파는 대상의 분석과 화면의 재구성을 중요한 목표로 삼았기 때문에, 색채보다는 오히려 형태의 조합에 의한 구성을 중시했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 들로네나 쿠프카는 인상주의의 보색이론을 발전시켜, 스펙트럼에 나타난 모든 색채를 화면에 끌어들여서, 음악적인 리듬에 바탕을 둔 다채로운 화면 구성을 추구하였다.
입체파의 열성적인 우호자였던 아폴리네르는 1912년, 베를린의 시트룸화랑에서 열린 로베르 들로네의 개인전에 초대되어 강연을했는데 , 그 강연에서 들로네의 작품이 피카소 등과는 또 다른 새로운 양식을 제시하므로 예술의 시대를 개척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그의 회화와 화면의 구성이 시적 음악적 원리에 바탕을 둔것이라 규정하고, 고대 그리스의 음악의 신 오르페의 이름을 빌어 `오르피즘` 이라는 명칭을 제안하였다. 오르페우스가 수금을 타면 사람은 물론 말 못하는 짐승들까지도 감동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