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산후합병증
- 최초 등록일
- 2007.06.28
- 최종 저작일
- 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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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성간호 산후합병증입니다.
목차
산후감염 (생식기)
기타 산후 합병증
본문내용
b. 자궁내막염 :자궁내막의 국소감염으로 보통 분만후 48~72시간 증상이 나타난다.
ㆍmild한 경우 : 38.4˚C이상 체온상승외에 다른 불편감이나 증상을 호소하지않 으며 몇일동안 지속되다가 사라진다.
ㆍsevere한 경우 : 종종 오후에 고열, pulse 상승, 오한이나 권태감, 식욕저하, 두 통, 요통, 일반적 불편감을 호소
ㆍ오로분비물은 양에 있어서 감소하며 적갈색이거나 이상한 냄새가나 어떤 경우에 서는 특히 용혈성연쇄상구균에 의한 것은 오로에 냄새가 없을수 있다.
ㆍ산후 자궁내막염의 4가지 전형적인 증후 : 체온상승 (38.4˚C) ,자궁저부가 감소 하지 않은 지연된 자궁퇴축. 이상한 냄새와 적색오로, 맥박의 증가 (100~ 120회/min)
c. 골반봉와직염/ 자궁주위염
:골반봉와직염은 임파절을 따라 자궁주위에 있는 느슨한 결체조직의 감염으로 감염된경 부열상, 자궁내막염, 골반혈전성 정맥염발생후에 따를수 있다.
:환자는 지속된 고열과 영향받은쪽의 통증과 압통이 있으며 편측성이나 복부양쪽을 포함 한다.
:농양이 발생한다.
:자궁주위염은 보통 자궁내막염보다 산후 2주후에 일어나며 고열과 권태감은 전형적 으로 나타나며 오로는 보통 붉거나 심하게 나타난다.
d. 복막염
ㆍ임파관을따라 자궁내막으로부터 복막으로 도달하는 또는 전신감염으로 혈전성정맥염,자궁 주위염 으로부터 초래될 수 있다.
ㆍ환자는 고열과 빠른 맥박을 가지며 일반적으로 심하게 병에걸린 모양을 하며 불안정하며, 잠을 못자며 항상 심한 복부통증이 있다. 딸꾹질, 오심, 구토, 가끔 대변이 투사성으로 나 타난다.
ㆍ장이 감염되었다면 정상적인 장의 기능이 형성될때까지 구강섭취는 피해져야 한다. 수분 은 정맥으로 투여되며 수혈이나 산소투여가 이루어지며 섭취량과 배설량의 기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