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G 롱의 증언하는 설교
- 최초 등록일
- 2007.06.28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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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자는 증인이다』, 『증언으로서의 설교』, 『증언하는 설교』라는 제목으로 출간된것을 볼 때에 설교에 대한 본서의 위치를 볼 수 있다.
설교에 관한 책으로 특별한 사역 및 설교 구성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항을 다루겠다는 저자의 의도는 설교자는 누구이며 무슨일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갖도록 권고하고 있다. 설교자가 예배의 현장에서 자기를 기다리는 회중을 바라보고 자신이 회중으로부터 나왔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교회안에서 회중과의 한 지체요 참예자이고 위임받은 자임을 권고한다.
목차
서론
제1장 설교란 무엇인가?
설교자의 이미지
제2장 성경적 설교
본문내용
제1장 설교란 무엇인가?
저자는 본서의 목적을 설교는 거칠게 흐르는 넒고 깊은 강이라 표현하며 이 강을 건너는 사람에들에게 필요한 겸손과 신중함을 고취시키는 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설교 사역이 주는 특별한 기쁨을 제시하고 있다.
설교란 무엇인가? 단순한 질문 같지만 아주 복잡한 문제이다.
설교의 핵심적인 요소는 무엇인가?
① 설교를 듣는 회중이다. ② 설교자이다. ③ 설교, ④ 그리스도의 임재
그렇다면 이 요소들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 설교자와 회중의 관계? 설교의 형태등은 모두 설교자란 누구인가? 라는 물음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설교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