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중효과 이론 중 문화규범이론
- 최초 등록일
- 2007.06.24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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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트렌스젠더에 대한 매스미디어의 시선 -중효과 이론 중 문화규범이론 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트렌스젠더에 대한 매스미디어의 시선
-중효과 이론 중 문화규범이론
1. 트렌스젠더
인권자문단체 <프린세스월드>
하리수 등장
2. TV프로그램
옥주현의 Like A VIRGIN <성전환 프로젝트 M2F 코너>
MBC TV 새 드라마 ‘떨리는 가슴’ <2화 ‘기쁨’ 편(작가 정형수·연출 고동선)>
3.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트랜스 아메리카
4. 뮤지컬
헤드윅
5. 총정리
본문내용
트렌스젠더에 대한 매스미디어의 시선
-중효과 이론 중 문화규범이론
매스미디어는 개인의 태도나 의견을 변화시키기보다 사회나 집단의 문화규범을 형성, 강화 특정한 집단에 대한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조장하는 것이다. 설득보다는 인지, 개인보다는 사회문화, 단기적보다는 장기적으로 효과를 준다.
1. 트렌스젠더
인권자문단체 <프린세스월드>
세계 최초의 트랜스젠더 인권자문단체가 한국에서 탄생했다. 프린세스월드(대표 이태혁, princessworld.net)가 바로 그것. 이들이 원하는 건 바로 공주가 되는 게 아닐까 생각했다는 프린세스월드 탄생의 주역 이태혁씨가 창안해낸 이름이다.
현재 한국 내 트랜스젠더의 숫자는 정확히 추산하기 어렵지만 프린세스월드 측은 적어도 10만여명 정도가 된다고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린세스월드에서 활동 중인 트랜스젠더 만도 약 2천 5백 여명에서 3천 여명 정도가 된다고 하니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다. 때문에 이제는 트랜스젠더가 성적 소주자로만 인식되는 것을 너머 당당한 사회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게 프린세스월드 탄생의 목적이라고 이태혁씨는 전한다. 또한 트랜스젠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생산하고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는 것도 프린세스월드가 목표로 하는 중요한 일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