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기술]영화 The Towering Inferno (1974)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7.06.22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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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The Towering Inferno (1974)를 보고 - 건축설비 수업 레포트입니다~~
목차
-영화 The Towering Inferno (1974)를 보고-
☞ 감상 후 건축 설비적인 문제점과 생각들
☞나의 생각
본문내용
이 영화를 처음 본 것은 내가 어렸을 때 초등학교 때로 기억한다. TV에서 주말의 영화를 통해서 였다. 당시 어렸을 때라 무서워서 눈을 가리고 보았던 기억이 난다. 당시 화재를 소재로 한 재난영화는 처음 보는것이라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영화의 특수효과와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들은 2시간짜리 영화였지만 눈을 떼지 못하고 보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10여년이 지난 지금 나는 건축과에 입학해 건축설비 과목을 수강하게 되었고 김용식 교수님의 추천 영화로 이 영화를 다시 보게 되었다. 처음 도입부부터 그리고 그때 흐르는 ost를 듣으면서 여유롭게 또 그때와는 다른 시각으로 감상했다. 우선 설비과목을 공부하게 되서 그런지 건물의 설비쪽에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다. 그럼 이 영화의 간략한 줄거리를 말해보겠다. 샌프란시스코에 지상 135층짜리 초현대식 빌딩이 세워진다. 지금으로 따지면 초고층 주상복합 빌딩쯤 되는 건물이다. 그리고 곧바로 Glass Tower의 개관 축하 파티가 열린다. 건물주인 던컨은 시장, 하원의원 등 인사들을 초청하고 꼭대기층에서 성대한 파티를 열게되는데 문제가 발생한다. 개관 파티 바로전에 건축가인 로버트는 자신이 설계한 초고층 빌딩의 완성을 보기 위해서 긴 여행에서 돌아온다. 이 빌딩을 설계한 로버트(폴 뉴먼)이 도착하여 자신이 설계한 것보다 규격 미달인 전기 배선 건물주의 사위가 빌딩 전체에 사용한 것을 알아된다. 그를 찾아가 추궁하지만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 그리고 사위는 법규는 위반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고 까지말한다. 이런 고층 건물을 시공하면서 감리자는 도대체 무엇을 한 것이고 애초에 설계가 잘 못되어 있었다면 시공은 설계대로 이루어져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