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트루먼쇼 영화분석
- 최초 등록일
- 2007.06.20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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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트루먼 쇼(The Truman Show, 1998)
감독 : 피터 위어
출연 : 짐 캐리
촬영 : 피터 비지우
목차
줄거리
인물분석
트루먼쇼 의 주제
카메라
미장센
조명
마지막 장면
정리를 마치며
본문내용
(1) 줄거리
· 주인공 트루먼 버뱅크는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태어나기 전부터 방송국에 입양된 그는 한 사람의 일생을 그린 365일 24시간 생방송 트루먼 쇼의 주인공이었다.sea heaven에서 5000개의 카메라에 의해 촬영 당하며 30평생을 살아왔다. 그는 메릴 이라는 여인과 결혼했고 보험회사에서 근무하며 어린 시절 아빠가 익사하는 것을 보고 물에 대한 공포증이 있는 남자다. 대학 때 이상형의 여인 실비아와 만난 트루먼은 그 여인으로부터 모든 게 트루먼을 위해 만들어진 가짜란 얘기를 듣는데 그 여인이 피지 섬으로 간다는 얘길 듣고 늦게나마 그 여인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한다. 며칠 뒤 트루먼은 카메라의 눈을 피해 바다로 탈출을 시도한다. 물에 대한 공포증을 이용해서 돌아오게 하려고 그의 앞에 폭풍을 보내나 그는 좌절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감독은 결국 그에게 사실을 말하며 sea heaven에 남으라고 말한다. 그러나 트루먼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바깥세상으로 나아가며 영화는 끝이 난다.
(2)인물분석
1.짐캐리 : 트루먼 버뱅크
지극히 평범하다. 보험회사의 직원이며 한 가정에 자식은 없지만 남편이다. 평소에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살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런 이유는 사랑에 빠진 모습은 눈치없고 열정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자기가 구속 당하고 감시당하고 있다는 걸 눈치채고 자유를 향해 나아간다.
2.로라 린니 : 메릴 버뱅크/한나 길
로라 리니는 트루먼의 아내이다. 트루먼이 대학생일 때 의도적으로 접근했고 결국 결혼에 성공한다. 극중 직업은 간호사이며 트루먼이 어떤 일을 해도 연기자인 그녀는 남편을 속이기위해 순종적인 아내로 보여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