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재미있게 재구성 해본 구약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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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재구성 해본 구약 성경 - 구약을 읽고 재구성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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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는 요번기회로 다시 한번 구약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요번에 성경을 읽을 때 제 머릿속에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이것을 저는 요번 FP포트의 주제를 삼고 쓰고자 합니다.
<가인과 아벨>
저는 이 유명한 가인과 아벨 이야기를 한번 소재로 다뤄 보고자 했습니다. 왜 가인이 아벨을 죽였을까... 모두들 목사님이나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유는 거의 비슷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번 제 자유의 상상으로 이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가인은 역사상 가장 첫 번째의 장자권자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대변인의 직분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대변인의 역할을 어떻게 하는가는 창세기 4:8절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라는 말씀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가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 들은 후에 그것을 아우인 아벨에게 알려 주었던 것입니다. 이 외에도 장자권자에게는 의무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 장자권자는 아우들에게 하나님의 크고 간절하신 사랑을 전해주는 대리인의 역할까지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자권자는 아우들을 잘 보살피고, 돌보고, 그들을 헌신적으로 사랑해야하는 사명이 주어 졌을 것입니다. 아담은 에덴에서 나온 이후로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대로 ‘농사 하는 자’가 되었는데, 가인도 그 아비의 기업을 물려 받아서 농사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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