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선박의 저항 - 마찰저항
- 최초 등록일
- 2007.06.04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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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선박의 저항 중 가장 중요한 마찰저항에 대해 발표를 목적으로 여러 논문들과 책들을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목차
1. 선박의 저항
2. 저항의 분류
3. 마찰저항
4. 현대의 마찰저항계수
5. Froude의 실험
6. Reynolds 법칙의 발표
7. 2차원 확장법(ITTC 1957)
8. 3차원 확장법
본문내용
공기 중 혹은 수중에서 운동하고 있는 모든 물체는 그 진행을 방해하는 항력(抗力)을 받게 되며, 운동하는 물체에 작용하는 저항은 물체의 크기와 속도 그리고 운동을 하고 있는 공간의 물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물체라 하더라도 그 저항값의 크기를 단순히 비교할 수 없게 되므로 항력계수라는 지수를 정의하여 운동하는 물체의 저항을 나타낸다.
선박이 해수면 위를 일정한 속도로 전진할 때 선박은 진행하는 반대 방향으로 항력을 받게 되며 이 때 선박에 작용하는 항력을 선박의 저항(抵抗, Resistance)이라 정의한다.
조파저항과 형상저항을 합하여 통상 잉여저항(Residuary resistance)이라고 부르며, 여기서 잠시 공기저항을 무시하기로 하면 선박의 전체저항은 마찰저항과 잉여저항의 합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마찰저항의 정의-
선박이 운항하면서 물과 선체의 표면이 접촉하게 되므로써 인해 발생하는 저항성분을 말한다. 실험에 따르면 새로 건조된 매끄러운 표면의 저속선인 경우에는 마찰저항이 전체저항의 80∼85%에 달하며 고속선박의 경우는 50%에 달하는 것이 그동안의 연구결과로 확인된 바 있다
선박의 저항은 그 선박의 형상과 치수 그리고 운항속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서로 다른 두 선박의 저항의 크기를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기 때문에 항력계수와 유사한 저항계수를 정의하여 비교하게 된다. 항력계수의 경우는 물체의 전방면적을 사용하였으나 선박저항의 경우에는 선체가 물에 접하고 있는 면적 즉 침수표면적을 사용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