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도서관
- 최초 등록일
- 2007.06.02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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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 최고의 도서관 “국회 도서관” 을 다녀와서
국회도서관을 갔다 온 후 견학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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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가 책을 접할 수 있는 장소하면, 당연히 서점을 먼저 떠올렸다. 서점은 내가 원하고 자 하는 책을 구매해서 기간에 상관없이 소유 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반대로 도서관은 보고싶은 도서를 일정기간 동안만 빌리고 반드시 반납해야 하기 때문에 잠시적인 것 이라는 생각에 도서관 보다는 서점이 머릿속에 떠오른 것이 아닐까.
우선, 어려운 주제의 머리 아픈 과제를 하지 않으려면 국회도서관을 갔다와라.
우리나라에 국회도서관이 존재 한다는 것도 모르고 인터넷으로 국회도서관의 위치와 이용시간을 알아보고 무작정 여의도로 갔다. 국회도서관을 순환하는 버스를 이용할수 있어 나름대로 편하게 갔다왔다. 역시, 혼자서 어디가려면 정보를 입수하고 계획을 세워서 가야한다는 생각이 배낭여행이후 이번에 다시 한번 느꼈다.
국회 도서관의 건물은 단순한 사각형 모양에 깔끔함과 거대함이 느껴졌으며, 다른 도서관과 비교했을때 건물의 규모나 국회도서관으로서의 장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내부적으로는 원형의 넓은 홀이 한 눈에 들어왔으며 그 안에는 복사나 전자검색대, 자료대출 데스크가 있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전자 검색대에서 저마다 무언가 열심히 열중하는 모습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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