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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영미 문학사 - 시대별 대표 작가와 대표 저서

*지*
최초 등록일
2007.05.29
최종 저작일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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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대별 영미 문학에 대한 모든것을 정리 해 놓았습니다. 이것으로 영미 문학사 수업에서 A+를 받았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1.미국의 시대별 문학사[대표 작가와 저서]
2.영국의 시대별 문학사 [대표 작가와 저서]

본문내용

시대별 영미문학사 영미문학
*미국문학 : 19세기 전반

1800년은 새 나라 미합중국 정부의 수도가 워싱턴으로 옮겨간 해로서, 이때의 미국 인구는 500만으로 기록되었다. 문물이 발달되고 생활의 여유가 생기면서 차차 문예작가가 나타났다. W.어빙은 부잣집 아들로 국내와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재미나는 이야기를 모아 책을 냈다. 그의 여행기·설화집·전기 등 많은 책 가운데 초기 네덜란드 이민들의 생활을 적은 《뉴욕 역사》(1809), 설화집 《스케치북》(1820) 《워싱턴전(傳)》(1855) 등은 아직도 읽을 만하다. J.쿠퍼는 《모히칸족의 최후》(1826)를 비롯하여 개척지대 산야에서 백인과 아메리카인디언들이 겪는 모험 이야기 여러 권과 《항만 안내인》(1823)을 비롯한 해양소설 여러 권, 그리고 사회소설과 여행기 몇 권을 남겨 놓았는데 그 중에는 지금도 애독되는 것이 더러 있다.

시인으로는 W.브라이언트(1794∼1878)가 있으며, 그는 잡지 편집인으로서 평론·번역이 많았다. 이 무렵 술값과 빚에 몰려 닥치는대로 매문(賣文) 생활을 하며 독특한 미와 예술의 세계를 창조해낸 작가 E.A.포는 미국보다 프랑스에서 그 진가가 인정되었는데, 보들레르처럼 ‘예술을 위한 예술’을 찾아 미를 숭상한 그의 입장이 공명을 산 것 같다. 음악의 효과를 노린 아름다운 시가 여러 편 있고, 각종 신문·잡지에 발표한 평론에는 그의 재기가 번뜩이며, 그의 단편소설 중 특히 추리소설은 오늘날의 그것들의 원천을 이룬다. 그는 미국의 단편소설의 시조로 불린다. 역시 단편소설을 많이 쓴 동시대의 N.호손은 세일럼 세관에서 일하며 시종 인류와 죄의 문제에 골몰하였다. 그는 《주홍글씨》(1850) 같은 장편으로 청교도식의 깔끔하고 어두운 비극적 가락을 미국 문학의 흐름 속에 엮어 넣었다. 같은 비극적 의식 속에서 세계를 내다본 H.멜빌의 웅장하고 뜻 깊은 장편소설 《백경(白鯨)》(1851)은 그가 죽은 후 1920년에 미국 독자들이 비극적 의식에 눈뜨게 된 무렵에야 그 진가를 평가받게 되었다. 항해 경험이 많던 그는 남양을 무대로 한 해양소설을 많이 썼다.

재미나고 무게있는 작품들이 많이 나온 이 무렵, 1850년대를 미국의 ‘문예부흥’이라고 한 평객이 있다. 신세계에 이렇게 문예의 꽃이 피어나는 가운데서, 미국에는 미국에 독특한 문화와 문학이 있어야겠다는 소리가 높아졌는데, 그 최초의 대표적 기수가 에머슨이다. 목사직을 그만둔 그는 각지를 순회하면서 사상강연을 하고 평론과 일기와 시를 남겼다. 그의 시는 대담하고 밀도있는 사상을 강렬하게 표현하였다.

《자연론》(1836) 《미국의 학자》(1837) 《신학교 강연》(1838) 같은 글에서, 그리고 《대표적 인물들》(1850)이라는 문집에 실린 여러 평론에서 그는 경제발전과 사회적 변화 속에서 잊혀져 가는 정신의 우위를 고창하고 정신세계와 자연세계의 조화를 강조하는 가운데 독립한 새 나라 지식인들의 자주적 자세를 역설하는가 하면 기성교회를 질타하며 그 허상을 깼다. 그의 문장은 힘차고 대담하며 간결하다. 그의 말에는 독창적인 내용은 없으나 독립한 미국의 문예부흥의 길을 열어놓은 사상운동은 높이 평가된다. 그를 따라 자주적인 각도에서 종래의 철학·신학·문학을 다시 보려고 한 일단의 문인들이 친구의 ‘브룩 농장’에 모여 공동수양을 하고 동인지 《다이얼》을 냈는데 이들을 ‘초절주의자(超絶主義者)’라 부른다. 이 가운데 소로는 자연관찰 수기 《숲속의 생활》(1854)로 유명하다.
*미국문학 : 19세기 후반
19세기 미국에서는 스토 부인의 소설 《엉클 톰스 캐빈》(1852)이 나오자마자 100만 부가 팔리고 이듬해에는 연극으로 상연되었으며 세계 각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작품의 예술성은 어떻든 크게 세상을 흔든 소설이었다. 노예를 해방한다는 남북전쟁이 5년만에 끝나자 남부는 폐허가 되고 합중국은 새 진로를 굳히면서 대륙국가로서 도약을 시작하였다.
시인 W.휘트먼은 미국의 양양한 미래를 찬양하였다. 그는 평범한 개인의 위대함을 노래하고 본능을 긍정하여 자신있게 희망을 불어넣어 준 미국 최초의 민중시인이다. 그는 자기 느낌과 자기 생각을 자기 말로 표현하였다. 그는 대담하게 시의 격식을 무시한 자유시로 리드미컬하게 민주주의·평화·우애·진보를 외쳤다. 긍정과 건설을 향해 요동하던 민심에 들어맞은 새 시대의 대변자였다. 그의 시집은 《풀잎》(55 초판) 단 1권뿐이다. 또한 서민의 토속성을 살린 민중의 작가인 M.트웨인은 가없이 넓고 엉성한 중서부의 대자연 속에서 야릇한 인물들이 묘하게 움직이는 이야기를 토속적인 문체로 매력있게 꾸며냈다. 《톰 소여의 모험》(76)과 《허클베리핀의 모험》(84)은 미국 냄새가 물씬 풍기는 세계적 명작이다.
역시 토속문학으로 빠뜨릴 수 없는 것 중에 흑인가요와 카우보이 민요와 만화 소설이 있다. 흑인들의 영가·노동가요·민요는 구전으로 계승되며 굳어졌는데 흑인 속어로 엮어낸 그 노래 속에는 서정과 음악성이 풍부하다. 카우보이 민요는 주로 텍사스의 산물로 역시 구전으로 계승되었는데 억센 카우보이의 애환을 서정적으로 노래하여 미국 풍취가 강하다. 통속잡지에 실리는 만화·만문(漫文)은 괴기한 철자와 문법을 무시한 문장으로 과장과 익살에 의해 서민 독자들을 웃겼는데, J.빌링스, J.피닉스, A.워드는 그런 유머 작가로 유명하다.
넓은 대륙 곳곳에 발달한 도시와 지방은 저마다 남다른 데가 많았고, 이런 지방특색으로 독자의 흥미를 끄는 작품이 많이 나오게 되었다. F.B.하트는 캘리포니아의 광산촌을 그려 성공하였고, G.케이블은 남쪽의 뉴올리언스를, J.주엣 여사는 메인주의 해변을, J.해리스는 조지아주의 지방색을 절묘하게 그려냈는데, 이들을 ‘지방색 작가’라고 한다. 산업의 눈부신 발전은 사회의 급격한 변화와 변질을 가져왔고, 작가들은 사회현실과 생활의 현실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제 작가들은 허무한 이야기를 꾸며낼 것이 아니라 주위의 사회현실을 그대로 보고 그대로 다룰 것이 요청되었다.
이런 사실주의를 강조하며 이론적 근거를 밝혀 창작활동에 일대 지침을 제시한 사람이 W.하웰이었다. 그는 1885년부터 월간지 《하퍼》의 주필로 많은 평론을 써냈다. ‘지방색 작가’들에게 필요하던 창작의 원리를 마련해 준 셈이다. 역시 사람들이 사는 생활현실을 다루면서 H.제임스는 심리세계를 더 중시하고 미국과 유럽 문화의 대조 속에서 소재를 찾았다

*미국문학 : 제2차 세계대전까지
1900년은 D.드라이저의 《시스터 캐리》가 나온 해로서 이 해의 미국 인구는 7600만으로 기록되었다. 드라이저의 걸작 《아메리카의 비극》은 자연주의 문학의 절정을 이룬다고 한다. “인간에게 자유의사가 없다면 책임을 따질 수도 없지 않겠는가”라는 것이 이 소설의 주제이다. 자연주의 문학사상은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보고 자연계가 자연과학의 법칙을 따르듯이 인간도 자연과학의 법칙을 따른다고 본다. 즉, 인간에게 자유의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은 본능과 환경에 따라 움직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프랑스의 자연주의 작가 E.졸라는 유전의 문제를 중시하였다. 이와 같은 인생관·세계관에 물든 작가들이 드라이저와 전후하여 작품들을 써냈는데, S.크레인의 《거리의 여인 매기》(1892), F.노리스의 《문어》(1901), J.런던의 《황야의 부르짖음》(1903) 등은 그 대표작으로 꼽힌다.

세기말에는 대중적인 역사소설이 크게 인기를 끌었다. 남북전쟁 이전의 남부지방, 프랑스인 식민시대의 미시시피 유역 지방, 에스파냐인들이 지배하던 캘리포니아 등 미국에도 이제는 뒤돌아볼 과거가 생긴 셈이었다. 1910년대에 들어서자 미국 문단은 매우 활기를 띠었다. 이때 미국 문학은 성년이 된 감이 있다. 시를 위한 소잡지가 여럿 나오면서 시단은 하나의 르네상스를 이루었다. 시카고에서 나온 《포에트리》지에 V.린제이, E.매스터스, 이어 C.샌드버그가 등장하였다. 이들은 자유로운 새 스타일의 시로 미국의 민속적 전통을 찾고 현대 도시의 빈민을 이해하는 길을 찾고자 하였다. 샌드버그는 시집 여러 권 이외에도 《링컨전(傳)》(6권, 1926∼36)을 냈다. 비평활동도 활발해졌다. 《미국의 성숙》(1916)을 낸 V.브룩스의 외침에 호응하듯 수많은 논객들이 저마다 문학에 관하여 인생과 사회와 시대에 관하여 논설을 폈는데 이것을 계열별로 정리하면 대개 세 가지 파가 되겠다. 즉, 브룩스와 멩켄 등의 과격파, 어빙, 배빗과 같이 도덕적 절대를 되찾으려는 신인본주의파(新人本主義派), 《생의 저쪽》(19)을 낸 케이블처럼 E.A.포의 흐름을 이어 예술과 아름다움만을 숭상하려는 심미파 등이다.
연극운동도 활발해졌다. 예술극단이 생기고 여러 도시에서 창작극과 번역극이 많이 공연되었다. 사실적이며 표현주의적인 E.오닐의 극작활동은 《지평선 너머》(20)의 성공에 이어 오래 계속되며 새로운 예술극의 길을 열었다. M.앤더슨, E.라이스, E.셔웃, T.와일더 등 극작가의 활약으로 미국연극은 20∼30년대에 하나의 절정을 이룬다. 상업주의를 배격한 소극장운동이 크게 번진 것도 이 무렵이다. 특히 30년대엔 ‘연방연극계획’이라는 정부의 진흥책까지 있었고, 또 사회의식이 두드러져 사회문제를 다룬 여러 극작가의 작품이 많이 나왔다.
제1차세계대전은 미국 청년들의 시야를 넓혀 주었다. 작가 지망 청년들은 이래저래 전쟁과 전후의 사회상황에서 충격을 받고 인생관에 깊이와 폭을 더할 수 있었다. 전후의 이른바 ‘로스트 제너레이션’ 작가에는 소설의 E.M.헤밍웨이, D.파소스, F.S.K.피츠제럴드가 뛰어나고 시단에서는 E.E.커밍스, 맥리시가 뛰어났다. 이들은 가치가 흔들리는 정신적 혼돈 속에서 저마다 고민하면서 사회와 인간의 조건을 살폈다.
30년대의 경제불황기에는 사회문제에 주목이 쏠려 비평계에 좌익바람이 부는가 하면 작가 동맹이라는 것도 생기고 이데올로기 논쟁이 불붙어 한창 시끄럽다가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지는 즉시 깨끗이 식어버리고 말았다. 소위 프롤레타리아 문학으로는 신통한 작품이 하나도 없다. 정치적 입장이 아니고 인간의 입장에서 불황기 미국 농민의 참상을 정면으로 다룬 J.스타인벡의 장편 《분노의 포도》(39)에는 미국인 특유의 굵직한 낙천성이 풍겨 있고 국내외에서 널리 읽힌 대작이다. 단명(短命)한 소설가 T.울프는 눈 앞에 벌어지는 생의 파노라마에서 내부로 눈을 돌려 예술가로서 사는 의미를 찾기에 골몰하였다. W.포크너는 자기 고향 남부의 이야기를 끈질기게 계속하면서 인간의 나약함을 그 타락과 실패의 모습에서 보고 현대사회 속의 인간의 비극성을 그려냈다. 그는 변화하는 사회에 부딪쳐 개인이 겪는 고민과 노여움을 표현함에 있어 추억과 현재, 현실과 환상을 마구 뒤섞고 언어와 상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문장예술의 극치를 이루었다.





*미국문학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소련과의 냉전, 한국전쟁, 민권운동, 우주탐험, 베트남전으로 사건이 이어지다가 오일 쇼크로 빚어진 세계불황 속에서 80년대를 맞게 된다. 그 동안 미국은 역사에 유례없는 풍요와 번영을 누리면서 문물은 고도로 발달하고 사회는 크게 변화했으나, 현대 산업질서는 그 나름의 부작용을 일으켜 오늘날 미국사회와 개인에게 많은 문제를 안겨 주었다. 이런 문제를 예리하게 의식하며 수많은 작가와 작품과 운동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는데, 그 가운데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호밀밭의 파수꾼》(51)을 내놓은 J.샐린저는 전후세대를 대변했고, H.우크는 《케인호의 반란》(51)과 《마저리 모닝스타》(55)로 중류층의 보수주의를 대변했다고 볼 수 있다. 50년대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 젊은이들의 ‘비트’운동은 인습에 대한 혐오와 불안이 강하였고 선(禪)에 의하여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였다. J.키로액의 소설 《방랑》(57)은 비트문학의 대표로 꼽힌다. 비평활동도 활발해졌다. 전후에 갑자기 불어난 대학생에게 문학을 가르치는 데 분석비평이 효과적으로 활용되었다. 작품 자체의 내부적 분석을 통하여 작품의 이해를 강조하는 분석비평은 랜솜, 워런, 브룩스에 의하여 발전되어 50년대 비평문학의 주류를 이루었다.
60년대 이후의 미국 문단에서 두드러진 것은 유대계 작가와 흑인작가의 활약이다. 흑인문학은 《보이지 않는 사람》(52)의 엘리슨에 이어 J.볼드윈이 뛰어나고, 최근에는 《뿌리》(76)의 작가인 A.헤일리, 《가장 푸른 눈》(70) 《솔로몬의 노래》(77) 등을 쓴 T.모리슨과 《컬러 퍼플 The Color Purple》(83)의 작가 A.워커의 두 흑인 여류작가가 흑인의 역사, 아프리카와 유럽의 신화 등의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독창적 작품과 흑인 페미니스트 소설을 발표했다. 헤일리는 퓰리처상(77)을, 모리슨은 노벨문학상(93)을 수상하였다. 이런 흑인문학은 차차 백인문화를 전적으로 거부하려는 격렬하고 호전적인 경향으로 기울고 있다. 유대계의 작가로는 샐린저에 이어 사울 벨로, 맬러머드, N.메일러가 폭이 넓고 무게가 있다. 이들은 도시화된 미국문명 속에서 그들의 소외된 처지와 박식과 감수성과 세계성과 생존의 지혜를 가지고 저마다 매력있는 소설을 써내어 독자를 끌고 있다. 이 밖에 J.바스, W.핀촌, K.보너것 2세 등이 참신한 기여를 하고, J.업다이크는 보수적 입장에서 주로 현대 미국 중산층의 성풍속도(性風俗圖)를 시적인 문장으로 그려내면서 의미를 상실한 현대인에게 문제를 던져주었다.
베트남전쟁 이후 문학의 특색의 하나는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성욕을 세밀하게 묘사하는 작업을 계속하였다는 점이다. 업다이크의 모든 작품은 물론이고, G.바이덜의 《마이러 베켄리지》(68), P.로스의 《포트노이의 불만》(69)과 《유방》(72) 등은 얼마 전만 해도 판매금지를 당했을 내용이 수두룩한데, 이것은 미국사회의 성 해방을 반영해 준다. 연극에서는 A.밀러와 T.윌리엄스에 이어 올비의 극이 뛰어났고 시는 소설보다 독자가 훨씬 적지만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은 시인과 작품이 계속 나왔으며, 그 가운데 R.로웰이 단연 빛나는 존재이다. 비평문학은 그 동안 L.트릴링 같은 전문 평론가들의 독점에서 벗어나 이제는 대학의 문학교수들이 등장하여 비평문단의 주류를 이루고 작가연구와 작품연구를 비롯한 항구적인 비평서적을 많이 내고 있는 점이 특색이다. 이제 미국 문학은 난숙하여 어지러울 정도이지만 현대인의 기본문제를 깊이 생각하는 진지한 용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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