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아스테릭스 감상문

소개글

영화 아스테릭스 감상문입니다.

목차

1. 줄거리

2. 인물분석

3. 영화상 장면

4. 영화의 특수효과

5. 역사적 의의

6. 나의 생각

본문내용

2. 인물분석
아스테릭스 는 덩치는 작지만 꾀돌이로 그려지고 있고, 오벨릭스는 우둔하지만 순진하고 착한 인물로 아스테릭스와는 둘도없는 친구. 고인돌 운반자이고 멧돼 지 고기를 무척 좋아하는 그가 가장 즐기는 것은 로마군을 상대로 싸우는 것이다. 아스테릭스 와 오벨릭스는 프랑스 민족의 조상격인 갈리아족을 표상하는 인물이다. 프랑스 골족의 대표하는인물로 프랑스 민족의 자존심을 일으키는 인물로 그리고 있다. 이들 주위로 흔히 우스꽝스럽지 않으면 그로테스크하다. 존경받아야 마땅한 마을의 수장이지만 아내에게 놀림거리가 되기도 한다. 목소리가 우렁차고 몸짓이 요란한 그는 마을의 수장이며 본민의 남편인 용맹한 부족장 아브라쿠르식스, 마을의 드루이드교 승려로서, 마을 사람들에게 초인적인 기운을 내게 해 로마 군에저항할 수 있게 해주는 묘약의 비밀 주문을 완성시킨 사람으로 마법의 물약을 제조하여 주인공들의 힘을 북돋워주는 제사장 파라믹스, 멍멍이 이데픽스 와 오벨릭스가 짝사랑한 팔발라는 플랑타카틱스의 딸이며 트라지코믹스의 약혼녀이다. 팔발라는 파리에서 공부를 마치고 마을로 돌아온 골의 젊은 여인. 오벨릭스는 첫눈에 반하여 그녀를 유혹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지만, 그녀는 잘생긴 트라지코믹스의 약혼녀.
개성적이고 상징적인 등장인물들이 골족의 대로마제국 투쟁기를 이끌어나간다. 때는 기원전 50년, 골족은 모든 로마제국에 의해 점령당했다. 그러나 굴복하지 않는 골족의 작은 마을 하나가 아직도 침입자들을 향해 끈질기게 저항하고 있다! 주변에는 아쿠아리움, 로다눔, 바바오룸, 프티본움의 네 곳의 로마군 기지가 둘러싸고

참고 자료

영화 아스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