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용서

소개글

달라이라마, 빅터 첸의 용서 독후감입니다.
좋은 말을 인용하여 많이 썼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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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용서를 읽고’
원래 나는 이 책이 있는지도 모른 채 영어독해 북리뷰에 포함되어 있고 이름도 그럴듯해서 읽기 시작했다. 달라이라마, 빅터 첸이 지은 한 편의 기행문 의로 요즘 시대같이 험난한 세상에 많은 것을 시사해 주는 책이다. 내용을 설명하자면 이런 것이다. 달라이 라마와 30년 동안 절친한 친구로 지내온 중국인 학자가 나누는 용서에 대화. 30년 넘게 저자인 챈은 달라이 라마와 함께 세계전역을 여행하면서 둘만의 명상 시간에서 부터 세계지도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그래서 달라이 라마가 가진 자비심의 한계가 어디까지 인가를 매우 특별하게 관찰해 어떤 격식도 없이 위대한 영적 지도자의 감동적인 모습을 그려낸다. 달라이 라마는 일단 티베트의 지도자이다. 그리고 세계적인 종교인으로 알려져 있는 이른바 신과 같은 대우를 받고 있는 사람이다. 일단 그는 장난치기를 좋아하고 늘 해맑으며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으며 용서라는 사상을 지혜로써 승화시키는 그런 영적 신의 존재인 것이다. 그는 티베트의 지도자로써 30년간 중국에게 역사를 빼앗기고 모든 억압을 당한 그 모습을 용서하므로 써 사람들로 하여금 더 존경을 받는 그런 인물이다. 정말 말이 쉽지 어떻게 그 고통들을 용서할 수 있겠는가 우리도 일본의 지배를 받았다. 그러나 그것을 용서하기 어디 쉽겠는가! 그러나 달라이라마는 용서야말로 서로서로 고통이 없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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