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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탈무드 독후감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16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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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탈무드를 읽고 나서 작성한 것입니다.
감상이 주로 담겨있고
중`고등학생에서 대학생까지 무난하게
다 쓰실 수 있을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탈무드란 히브리어로 미슈나(Mishnah), 즉 ‘가르치다’라는 의미에 관련된 교훈이나 설명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 탈무드의 내용은 독서용이라기보다는 배우기 위함이 크고, 유태인들은 탈무드의 내용을 토대로 살아왔다. 탈무드 안에는 유태인의 법률, 전통적 습관, 축제, 민간 전송, 해설 등이 담겨져 있어 유태인의 ‘얼’이라고 말할 정도로 영향을 끼쳐왔다. 2000년이란 오랜 세월을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살았던 유태인들을 이어줬던 가장 큰 정신적 지주가 되어왔다.
12000여 페이지에 이르는 방대한 문학인 탈무드는 기원전 500년부터 시작되어 기원후 500년에 걸쳐 천년 동안이나 구전되어 온 것들을 수많은 학자들이 10여년에 걸쳐 수집, 편찬한 것이다. 탈무드가 책으로 편찬되기 전에는 스승과 제자에게로 구비 전승되어 내용 대부분이 질문과 대답형식으로 되어 있고 글로 옮길 때도 문장에 필요한 부호나 구둣점은 사용하지 않았다. 탈무드는 유능한 정치가나 과학자 또는 철학자, 저명인가들이 지은 것이 아니라 학식 있는 학자들에 의해 문화, 종교, 도덕, 전통 등이 망라되어 엮어진 것이므로 탈무드는 5000년에 걸친 유태인들의 지혜이며, 지식의 보고이다.
탈무드는 본래 구약성서를 보완하여 그 지혜를 더할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기독교인들은 예수 출현 이후에 만들어진 유태인들의 문화를 의식적으로 무시하였으며, 심지어는 탈무드의 존재조차 인정하지 않았다. 실제 탈무드는 1244년부터 1957년에 걸쳐 기독교인들에 의해 10여차례 찢기고 불태워져 유태인들과 같은 수난을 겪었으며 어찌보면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탈무드가 탈무드의 전부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아예 탈무드가 없었다면 우리가 항해해야 하는 삶이라는 바다에서 우리는 정처 없이 떠돌아 다닐 것이고 목적도, 목표도 없이 살아가고 잇었을 것이다. 현재의 탈무드 만으로도 유태인들의 많은 지혜와 지식을 배울 수 있고, 따라서 살고 있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에서의 값진 문헌이라고 할 수 있고, 서구 문화라고 할 수있다. 우리가 서구 문화나, 문명을 배워나갈 때 탈무드 없이는 쉽게 이루어 질 수 없는 점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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