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바뀌는 교육부 장관으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교직한레포트]

소개글

자주 바뀌는 교육부 장관으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에 대해서 조사 정리 한것입니다.

목차

[자주 바뀌는 교육부 장관으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

1. 서론.

2. 문제점.
∴ 교육부 장관은 왜 이렇게 자주 바뀔까?
∴ [표 1. ] 교육부 장관의 연대표.
♧ 참여정부
♧ 국민의 정부
♧ 문민 정부

3. 피해 사례.
[6월 21일자 중앙일보신문]
[또 바뀌는 대입제도]

4. 해결방안 토론

5.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한국교육의 문제점은 그야말로 다양하다. 공교육이나 사교육. 영재교육, 수준별 학습 등 교육의 문제점은 천차만별 많지만 이러한 문제점들의 원인은 자주 바뀌는 교육부 장관과 그에 따라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교육체제의 혼란으로 인해서 발생된다.
물론, 한국사회에만 교육의 문제점이 대두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국만큼 교육부장관이 자주 바뀌는 곳이 없을뿐더러 한국과 같이 교육열이 뜨거운 곳에서 교육제도의 혼란은 사회적 큰 이목이 아닐 수 없다.
자주 바뀌는 교육부 장관. 같이 바뀌는 교육제도.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2. 문제점.
∴ 1999년 초부터 오늘까지 한국 교육부 장관은 6번 바뀌었다. 우리나라는 교육부 장관이 자주 바뀌는 편이다. 그래서 바뀔 때 마다 선심성 공약이 남발하고 하나의 계획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중단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피해는 모두 정책만을 믿고 준비하던 학생들이 본다.
교육부 장관이 부총리 급으로 격상되고 활발한 교육 투자를 약속하고 있지만 그 누구하나 유리 교육이 정상을 되찾거나 올바른 교육이 실시될 거라고는 믿지 않는다. 화려한 교육 정책과 다양한 입시 제도를 약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기 유학이나 자녀 교육 문제로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교라는 정규 교육 기관을 불신하여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교육하려는 `home school(가정 내 교육)`추종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을 뿐이다.
`열린 교육`, `학습자 중심 교육`, `수준별 교육` 등 교육 방식과 수업의 형태가 바뀌고, 다양한 입시 제도가 제시되어 실시되고 있음에도 우리의 현재 교육은 제 자리를 찾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