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어린왕자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7.05.10
- 최종 저작일
- 2007.05
- 4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어린왕자를 읽고 쓴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어린왕자라는 책을 접해보게 됐다.
솔직히 이 책의 내용을 100%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독후감을 작성해 본다.
이 책은 어느 날 자신의 별에서 꽃을 두고온 어린왕자와 비행기가 고장나 사막에 추락해 버린 비행사와의 이야기이다.
주인공인 ‘나’는 여섯살 때에 그린 그림을 어른들이 보고 모자란다고 대답해 실망을 느껴 화가의 길을 포기하고 비행기 조종하는 법을 배웠다.
비행기 조종사가 된 `나`는 이곳 저곳을 날아다니다 비행기 고장으로 사하라사막에 떨어지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조그마한 꼬마를 만나게 됐다. 그게 바로 어린 왕자이다.
비행기가 고장났을 당시 셋째 날 ‘나’는 바오밥 나무를 둘러싼 이야기를 했다.
어린 왕자의 별에는 바오밥 나무의 씨가 제일 무섭다고 했다. 왜냐 하면 뿌리로 별에 구멍을 내기 때문에.
그리고 다섯째 날 양 때문에 어린 왕자의 비밀을 알게 됐다.
‘나’에게 어린왕자가 양을 그려달라고 부탁해서 양을 그려주었지만 만족해하지 못해서 상자하나를 그려주며 이 안에 양이 들어있다고 했을 때, 비로소 어린왕자는 만족해했다.
어린아이들은 참으로 순진하다.
또 꽃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어린왕자는 의자를 돌리고 앉으면 해가 지는 걸 볼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별에 살았다.
어린왕자의 별에는 어느 날 부터인가 알 수 없는 씨에서 꽃들이 피었고, 그 곳에서 장미를 키웠는데 그 꽃은 자존심이 세고 겸손하지 못했다.
어린왕자는 자기가 살던 별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무엇인가 배워보려고 별들을 찾기 시작했다.
첫 번째 별에는 권위가 존중되기를 원하는 왕이 살고, 두 번째 별에는 허영꾼이 살고 있고, 그 다음 별에는 술꾼이 살고 있었다. 방문은 아주 짧았으나 어린 왕자의 마음을 우울하게 만들었다. 네 번째 별, 다섯 번째 별… 하지만 다섯 번째 별은 다른 별들보다는 달리 유난히 작았다. 그리고 여섯 번째 별… 일곱 번째 별이 지구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