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축제의 나라, 말레이시아
- 최초 등록일
- 2007.04.26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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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년내내 말레이시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축제들을 모았습니다.
많은 사진이 실려있는 파워포인트 자료입니다.
목차
말레이시아의 축제
이슬람교의 축제
흰두교의 축제
불교 및 중국계의 축제
독립기념일
지역 축제
기 타
본문내용
말레이시아는 축제의 나라라고 어색하지 않을 만큼 일년 내내
다채롭고 화려한 축제가 열린다. 이것은 여러 종족과 다양한 종교를
갖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복합 문화를 반영하는 것이다.
★ 더군다나 올 해는 말레이시아의 독립 50주년 기념 해로, 말레이시아
정부에서는 올 해를 ‘2007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로 정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갖가지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흥미로운 볼거리로 다양한 말레이시아의 축제에 대해 알아보자.
메카에 순례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옴을 경축하는 행사로,
무슬림들은 하루 종일 기도회를 갖는다.
말레이시아 반도의 주 중 5개의 무슬림 주는
이것을 2일 공휴일로 지키고 있다.
타이푸삼은 타이와 푸삼의 합성어로
타이는 1월 15일~2월 15일까지의 한 달을 말하며,
푸삼은 보름달이 뜨는 날을 뜻한다.
힌두교에서는 이 기간을 신성한 달로 여긴다.
한편 차남인 물루간은 오랜 세월 동안 고행을
마치고 돌아왔으나 모든 권력은 이미 형에게
물려진 뒤였다. 이에 카나바다는 상심하여
말레이시아에 있는 바투동굴에 들어간 후 다시는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어머니 스리 마하마리암만은 뒤늦게 자신의 경솔함을 반성하고 물루간을 만나기 위해 1년에 한 번씩 동굴을 찾았는데, 이날이 바로 `타이푸삼`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