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갈릴레이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7.04.24
- 최종 저작일
-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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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갈릴레이를 읽고 쓴 우수 초등독후감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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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주의 신비를 파혜친 갈릴레이는 그 당시 17세기의 사람들의 아리스토
텔레스의 학설 ‘태양이 지구를 돌고있다’라는 잘못된 학설을 바로 잡기위해 온갖 고난을 겪어가며 지동설을 주장했다. 그것은 바로 태양이 지구를돈다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태양중심 학설이었다.또한 갈릴레이는 어렷을때부터 가난 하였고 이해심이 없는 어머니는 갈릴레오에게 장사를 하라면서 못살게 굴었다. 하지만 갈릴레오는 불행한 가운데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다. 이런점에서 문득 내 자신을 뒤돌아 보니 너무나 창피하고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좋은 환경에서도 공부에도 소홀히 하고 모든 것을 그냥 쉽게 보아 넘겨 온 자신이 뉘우치게 되었다. 갈릴레이는 천문학을 연구하기 위해서 자기의 몸을 돌볼 사이도 없이 추운 겨울밤에 지붕위에서 별을 관찰하기위해 보다가 손에 동상까지 걸릴정도로 연구심이 강하였다. 늙어서도 연구에만 몰둘하다 마침과 눈까지 머는 그런 불행이 다가왔다. 그렇게 까지 연구와 노력이 뒤따랐는데도 불과하고 그 당시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가 발견한 진리를 믿어주지 않아서 너무나 안타까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역경을 이겨내며 자기주장을 관찰하려는 그의 용기는 정말 본 받을만 하다. 갈릴레이는 남들이 보기에도 우스꽝스러운 실험도 열심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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