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분만, 출산 후 오는 질환에 대해서와 그 치료방법 알아보기
- 최초 등록일
- 2007.04.16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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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임신이란..?
-시기별마다 임신으로 인해 올수있는 질환
분만이란..?
-분만손상의 질환
출산이란..?
-출산후 오는 질환
본문내용
주제 : 임신, 분만, 출산 후 오는 질환에 대해서와 그 치료방법 알아보기
※임신이란..?
사람의 임신은 수정란의 난할에 의해 형성되는 배반포가 자궁벽에 착상됨으로써 시작되고, 배아를 거쳐 태아로 되어서
태외(胎外) 생활이 가능하게 될 때까지 발육하는 발생 과정이며, 출산에 의해 끝나는 생리적 현상이다.
[ 임신 1~3개월 ]
입덧, 현기증, 졸음 등 갑자기 몸에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 임신을 감지하는 시기이다.
[ 임신 4~7개월 ]
임신중 가장 안정적인 시기가 임신4∼7개월인 중기이다. 입덧이 끝나고 식욕이 늘며, 태아의 몸이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시기이다.
[ 임신 8~10개월 ]
한껏 부른 배 때문에 영 자기 몸 같지 않은 때.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치고 우울하지만 좁은 엄마 뱃속에서 웅크리고 있는 아기를 생각해 마지막까지 건강 관리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이 시기를 잘 넘기면 순산의 길은 그만큼 가깝다.
-임신후 올수있는 질환-
<임신초기증상 1~3개월>
①입덧
입덧은 임신 5주부터 시작해 16주가 지나면 대부분 가라앉지만 개인차가 심하다. 임신부의 입덧은 구토증과는 달라 새벽녘이나 한밤중, 오후 3∼4시경과 같은 공복 시에 특히 심해진다.
-대책
입덧이 심할 때는 규칙적인 식사보다는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는 만큼 먹는 것이 좋다. 먹고 싶은 때마다 조금씩 자주 먹으면 공복감을 없애주어 입덧을 줄일 수 있다. 한방에서는 입덧이 심한사람에게 보생탕(保生湯)•안태금출탕(安胎芩朮湯)등의 처방을 하거나 수정과를 권하기도 한다. 입덧은 조바심을 내지 않고 기다리면 차츰 나아지기 마련이지만 아주 심해 물도 못 마실 정도라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의사와 상담해야한다.
참고 자료
없음